아담하고 귀여운 가람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생글생글 웃는상에 귀염상 가람이

리얼 영계의 풋풋함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와꾸만 봐도 딱 어린걸 알겠더라고요?

민삘에 애기같은... 정말 이쁘네요

얼굴은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고양이상과 강아지상이 둘다보입니다.

앉아서 가람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어보며 대화를 하는데

피부는 나이가 깡패라는 걸 보여주는지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싶은 그런 피부결

더는 못참겠어서 샤워하고 바로본겜 GO~GO~

아직 어린애라 스킬이 현란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반대로 역립을 하면서 동굴을 탐험하는데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미끈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

활어반응에 수량도 풍부해서 바로 정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입구가

흥분했는지 막힘 없이 쑤욱- 들어가네여!

그럼에도 쪼임이 장난이 아닌 건 덤!

위에서 올려다보면서 가슴을 만지며

끄윽끅 대고 있는 가람이의 귀여운 얼굴을 보면서 계속 박아대니 정복감에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가람이의 귀여운을 얼굴을 마주보며 박다보니 생각보다 신호가 빨리 오네요.

바로 가람이를 끌어 안고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해봅니다.

가람이도 흥분했는지 몸을 부르르르 떨며 계속 해서 허리를 돌려줍니다.

그리고 곧 이어서 몰려오는 절정 ㅎㅎ

대만족하고 갔습니다.

귀요미 가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