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덥습니다.

습한 기운도 많고

더운건 어쩔수없네요.

왠지 체력과 기운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기분은 곧잘 느낍니다.

이런 날씨에 몸보신과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강남 하숙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강남 하숙집~!!

정말 정통있는 강남 1티어 업소입니다.

업력이 대단하고 (제 첫 업소가 여기 통합됨)

사장님 및 실장님 정말 열심히 하시고

친절합니다.

언니들 퀄리티도 보장된 곳이죠.

요새 여기 침대와 출입구 사이에 칸막이가 

있고 조금 어둡다는 소문이 있어서

은근 걱정했는데 

침대 칸막이 위에 조명을 설치하여 

오히려 예전보다 밝더군요.

항상 패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느낌이 

마음을 안심시켜 줍니다. 

소중한 밤킹의 제휴업소입니다.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NF+4 슬비 언니입니다.

"슬비"라는 예명이 저의 오래전 지명 이름이기도 해서

처음에 깜짝 놀라 연락을 해서 물어봤는데

실장님도 기억을 하시는지 그 언니 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이왕지사 예약을 해봅니다.

NF+4슬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대초중반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귀엽고 예쁜 얼굴

- 자연C 약통몸매에 정말 육감적인 힙라인을 소유

- 특히 엉덩이 상당함

- 흡연X/타투X/왁싱X

- 목소리 너무 귀엽고 여자여자 하더군요.

- 귀여운 목소리에 귀여운 신음소리가 상당히 자극적

- 장단키 빼는거 없음

- 애무 실력은 SOSO하지면 나쁘지 않음

- 가슴애무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음

- 큰 반응은 아니지만 분명히 느끼고 있다는 느낌

- 아직 오피가 처음인 유흥초보 언니같다는 느낌

  (자세히 파악은 못함)

- 좁보까지는 아니지만 경험적고 느낌 좋은 삽입감

- 확실히 느끼고있다는 떨림과 귀여운 신음소리의 일체감

- 약간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못하지만 

  질문에 귀여운 목소리로 솔직한 대답 잘 해줌

- 슬림몸매파에게 비추

- 귀여운외모파에게 강추

- 유흥초보선호파에게 강추

- 장신섹시몸매파에게 비추

실장님의 안내로 올라갑니다.

E/V 하나가 사용금지되서 

하나밖에 작동을 안하니 올라가는데 조금 애를 먹었네요.

문이 열리고 작고 귀여운 외모의 언니가 

깔끔한 복장으로 저를 맞이해줍니다.

프로필 상 나이때문에 사실 조금 많을거라고 

각오하고 갔는데 상당히 어려보입니다.

쇼파에서 보는 언니 외모가 정말 귀엽네요.

아직 어색한지 집중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음악 이야기 방송프로그램 이야기 등등 ㅎㅎㅎㅎ

대답을 잘 해줍니다.

가끔 웃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나중에 거사가 끝난 뒤에는 더욱 잘 웃고 

먼저 이야기도 걸어주고 좋은 언니더군요.

각자 샤워을 하고 

벗은 언니의 몸매가 약통이면서도 

상당히 이쁜 자연C컵 가슴과

무엇보다 허리-힙라인이 상당히 

육감적이입니다.

약통이지만  약약통이라고 해야하나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약간 서툰 듯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언니더군요.

느낌이 좋더군요.

이제 제가 애무 들어갑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자극하는데

언니가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톡톡 튑니다.

그리고 귀여운 신음소리가 작게작게 나오네요.

클리 애무시에는 조금 더 신음소리가 커지고 

엉덩이가 들리네요. ㅎㅎㅎㅎ

이제 콘돔을 끼고 진입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좁보까지는 아니더라도 

경험이 적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반응도 좋고 자세 변환에도 거부없이 잘 따라주고 

즐달입니다.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밤킹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