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6] 강남권 최상급 화려한 막강 미모의 순자, 와꾸도 이쁜데 몸매도 사랑스럽고 대화도 즐겁고 속궁합도 잘 맞아서, 매번 1시간이 순삭이네요~^^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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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순자+6] 강남권 최상급 화려한 막강 미모의 순자, 와꾸도 이쁜데 몸매도 사랑스럽고 대화도 즐겁고 속궁합도 잘 맞아서, 매번 1시간이 순삭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8/5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순자+6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화려한 미모로는 제가 지금까지 본 매님중에 현역으로는 순자가 최상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얼굴값을 해도 그러려니 인정할거 같은데, 성격도 털털하면서 수수하고, 자기 이야기도 잘해서, 대화할때부터 침대까지 매순간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강남권 최상위급 화려한 미모이고 '내가 미쳤어' 시절의 손담비 미모 싱크가 상당해서 섹시하면서도 이쁜 비쥬얼이라, 제 최고의 워너비 걸이네요~
2) 키/몸매 : 키는 160대 정도에 술람헌 체형에 몸매 라인도 이쁩니다~
3) 피부 : 뽀얗고 부드럽고 딱 좋게 말캉한 그립감이 정말 좋았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잡티없이 깨끗하고, 타투는 하나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로 볼륨감도 좋았고, 탄력보다는 부드러운 스타일이였고, ,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화려한 미모를 쉽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경험치 적은 싱싱함이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한 미끈한 상태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천천히 달궈지는 스타일이라 초반에는 음미하듯이 하다가 달궈지기 시작하니, 민감해져서는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는 모습이, 이쁜 애가 느껴니 더 이뻐보이네요~^^
2) 신음 : 이쁜 애는 신음소리도 이쁘네요~^^
3) 애액 : 아주 흥건해서 속젤은 따로 필요없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입실해서붙터 오디오가 비지 시간이 없을 정도로 계속 수다를 재미있게 떨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오늘도 시간상 정자세로만 했네요~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자발적인 정기구독중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브라더 최강 회장조!! 거기다 갯수마저도 극악이라 매번 예약 전쟁을 치뤄야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보고 싶은 이쁜 친구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순자 보고드립니다~
6주만의 순자의 간택(?)을 받아서 재접기회를 잡았네요~^^
오늘도 입실하자마자, 순자 특유의 살짝 업된 톤의 목소리로 밝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오늘도 풀메 장착과 몸에 착 달라붙은 화려한 룸복으로 들어난 몸매와 미모가 역시 이뻤습니다~
순자는 여러번 볼수록 더욱 손담비 리즈시절급의 미모 싱크에, 말투까지도 너무 손담비스러웠습니다~^^
입실해서부터 일상과 신변잡기에 대한 수다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순자는 오디오가 끊어지지 않도록 대화 리드도 잘하면서 자기 이야기도 잘해서 대화할때부터 재미있었고, 이쁜 순자랑 눈 마주치면서 살짝 살짝 스킨쉽하는 느낌이 매번 설레이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쁘고 밝고 애교있는 여친이 있는 남자라면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여튼, 오늘도 그렇게 오디오가 빌 틈이 없이 계속 수다를 떨었고,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저만 했고, 순자는 먼저 씻어서 바로 순자를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오늘도 순자는 화려한 속옷 차림이였는데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속옷 입은 채로 있다가 슴가애무를 하려니, 제 앞에서 벗어주었는데, 슴가 사이즈나 볼륨감은 좋았고, 말캉말캉한 스타일였고, 꼭지부터 천천히 핧았습니다~
역시나 바로 몰입 잘하면서 잘 느끼면서도 제 몸을 같이 만져주었고, 얼마간 꼭지와 젓살을 핧아주다가 천천히 슬림하고 미끈한 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봉털은 풀왁싱된 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아주 미끈했고, 바로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살살 달구니 역시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지만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애무하면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꼼꼼히 핧아주니 역시 반응이 커지면서 신음소리도 커지고 애액도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본격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가면서 자극을 하니, 제 팔을 꽉 잡은 채로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질입구도 벌렁거리고, 아랫배도 불룩거리면서 느끼더니 더는 못 참겠다며 한번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빨고 싶어하니, 다시금 벌려주어서, 이쁜 봉지를 더 빨았는데, 이미 민감해져 있어서 그리 오래지 않아서 또 튕겨나가면서, 지금 너무 민감해져서, 오히려 클리가 아프다고 해서 오늘은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질입구에 밀어넣었는데, 애액이 흥건해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지만, 역시 적당한 쪼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도도한 느낌이라 잘 느끼지 않을거 같은 아이가,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볼을 어루만져주고나, 슴가를 주물러주니,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박으면서 이쁘다고 하고, 순자 봉지 빠는게 너무 좋다고 했더니, 그말에 더 기분이 좋아서 아주 깊은 신음소리를 하면서 잘 느꼈고, 자긴 이쁘면서도 너무 맛있다고 했더니~ 웃기지 말라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가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바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에 봉지를 움찔거리면서 쪼여줬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빼니 자기가 빼주겠다며 친절하게 콘 제거하고 정리를 해 주었고, 마무리 샤워를 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순자 덕분에 즐달을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하니, 입구에서 허그인사를 해 주고 보내주네요~
순자는 여러번을 봐도 고페이답게 이쁜 비쥬얼에, 저와는 잘 맞는 성격과 속궁합도 잘 맞아서, 자발적인 정기구독(?)중이네요~^^
그러면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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