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는 처음 본게 어느덧 2년 여가 되었네요.

급출하는 에이스 처자 본게 한두번은 아니지만

엘사는 정말 회장조 of 회장조라서 

처음 보던 날의 기억이 더 많이 나는 것 같네요.

최근 재접 시기까지 합쳐봐도 지난 2년여간 4번 밖에 못봤으니 말 다했죠.

와꾸는 확실한 상급입니다.

일단 첫접때도 슴살 초반대의 싱그러움이 가득한데다

로리로리한 외모, 확실히 엘사라는 이름이 주는 것처럼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아요.

키는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160초반이지만, 그래도 몸매 비율이 워낙 좋은데다가

엘사의 하이라이트는 매끈한 피부와 풍만한 가슴, D컵이 먹어주는 처자입니다.

마인드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최근 재접견결과 프로페셔널 해지긴 했으나 갠적으로는 풋풋했던 예전이 더 좋았다는 느낌도 들긴하네요.

그래도 오히려 허들이 낮아진 느낌은 생겼고

엘사는 BJ가 일품입니다. 게다가 와꾸가 상급인 처자다보니

서비스 기대는 낮을법도 한데 

정말 길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특출난 기대 없이 갔다가 깜놀하는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언제나 오후 3~4시 전후에 급하게 출근부에 올라오는 타입이다보니

일단 뜨면 예약부터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