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4] 금사빠 메이커 \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화이트 |
---|---|---|---|
종목 | 평점 | ★★★★★ /5점 |
[화이트+4] 금사빠 메이커 '화이트'~ 너무도 다정담감하고, 리얼하게 바라봐주는 느낌이라, 화이트의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네요~ 제 최고의 극슬림 애착 매님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8/17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화이트+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자연산임에도 이쁜 외모와 매번 사랑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대화하고 몰입하는 매력녀입니다~ 극슬림 체형이라 처음에는 불안불안했지만, 푸함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나, 왠지 더 밀착되는 느낌이 갈수록 더 화이트에게 빠지게 되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로, 오늘따라 개인사정으로 풀메 상태여서, 지난번과는 또 다른 세련미가 느껴졌습니다~^^ 매순간 사람 눈을 바라보면서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는 모습이, 참 이쁘면서도 매력적이네요~
2) 키/몸매 : 키는 160대로 적당하고, 체형은 극슬림이라 미끈합니다~
3) 피부 : 피부톤은 무난한 편이고,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극슬림 체형답게 컴팩트합니다~ 꼭지는 작고 부드럾습니다~
5) 봉지상태 : 극슬림 체형은 대부분은 봉지도 정말 컴팩트하고 좁디 좁은거 같은데, 역시나 화이트 봉지도 상당히 좁고 싱싱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후 살짝 웃자란 정도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말로 하는 대화만 리얼로 대해주는 것이 아니라, 몸의 대화에서도 진심과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탄식하듯이 툭툭 내밷는 듯한 쇳소리나는 신음소리가 야했습니다~
3) 애액 : 그 작고 좁은 곳에서도 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따로 속젤은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조곤조곤 잘 했고,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해 주었고,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오늘도 정자세만 했음에도 제대로 즐달했네요~^^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인지상정이겠죠?^^ 낯선 사람임에도 편하게 대해주면서 교감도 잘 해주는 매력녀인지라,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미래가 잘 되길 응원하게 되네요~ 그러니 이쁜 극슬림 성애자분께서는 사라지기전에 도전해보시길~^^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화이트 접견 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급히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 반겨주었는데, 오늘따라 화장기 있는 얼굴에 방안 테이블위에도 뭔가 작업중인 듯 했습니다~
자기도 방금 출근했다며, 개인 사정으로 화장을 하게 되었다는데, 전에 봤던 이쁜 여대생 느낌에서 오늘은 꽤 지적이고 전문성있는 커리어 우먼의 느낌도 들었습니다~^^
일단 화이트의 안내에 따라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조곤조곤 풀어놓기 시작하는데, 마치 어미를 기다린 새끼마냥 조잘거리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듣다보니, 대견하기도 하면서도 더 멋져보이더군요~
한동안 화이트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오늘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지 않아서, 대화를 마무리하고는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보게 되면 정시에 와서, 화이트와 편히 수다를 떨어야겠다 생각되더군요~
여튼, 오늘은 짧은 대화후에 저 먼저 급히 씻고 나왔고, 화이트도 저를 위해서 샤워를 급히 하고 나와주었습니다~
못하고 갈까봐 더 열심히 준비를 해 주었기에, 바로 침대에 눕혀서는 갸벼운 뽀뽀후 바로 소담한 슴가애무를 해주었는데, 아무리 급하더라도 최대한 부드럽게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부드럽게 저를 바라보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극슬림 라인이라 미끈했고, 더 내려오니 풀왁싱후 짧은 털이 조금은 빽빽하게 자라있었지만,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대음순을 애무를 얼마간 하다가 속봉지 애무를 하니, 역시 극슬림 체형이라 봉지도 아주 컴팩트하고 탱글 탱글했고, 핧아주는 동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지만 크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질입구는 아주 좁았고, 후드는 살짝 있었지만, 핧아주는 동안 애액으로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주니 잘 느끼면서 깊은 호흡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그 부분이 부풀어올라서 탱탱한 느낌이 났는데, 깊은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너무 잘 느꼈고, 곧 절정에 이른 듯 해서 시간상 바로 역립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바로 올라왔습니다~
잠시 삽입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너무 좁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한데도 얼마간 천천히 박는 동안,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편하게 대화를 하면서 교감하면서 서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평화료운(?) 시간을 매정하게(?) 예비콜이 룰려서, 마무리를 하려니, 저를 잡아당겨 딥키스하면서 빠르게 박다가 참지 않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분명히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급박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확인한듯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고,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접견이 기다려졌습니다~
오늘은 제가 늦는 바람에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그 사정을 이해하고는 배려해준 화이트 덕분에, 물리적으로는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감정적으로는 더욱 애뜻하게 교감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화이트는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이해하는 매력녀였습니다~
이러니 화이트 매력에 안 빠질 수 가 없었고, 금사빠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은 꼭 잘 살아야하고 성공해야 합니다~^^ ㅋㅋ
여튼, 알바식으로 출근하고 있기에,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교감하는 매력이 궁금하시다면, 출근부에 보이시면 바로 도전해 보세요~^^
그럼 모든 분들이 즐달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