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8월2차정기이벤트] 그냥 귀엽고 이쁜 영계 냥이 혜선+5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혜선 |
---|---|---|---|
종목 | 평점 | ★★★★★ /5점 |
연애의맛에 찾아가서 귀엽고 예쁜 혜선이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키160중반에 가슴C컵 정도에 와꾸는 영계라서 아주 파릇파릇하며
섹시하게 생겼는데 룸필이나 유흥녀포스와는 거리가 먼
길에서 흔히 볼수있는 민필 어린 여자애 와꾸 분위기가 진하게 풍겨 나오는
얼굴입니다.
거기에 탱탱한 엉덩이와 골반라인이
아주 이쁘게 생겨서 먹음직스럽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귀여운 스타일!
쇼파에 앉아서 혜선이가 건네주는 물을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차분하고
재미있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아주 밝고 좋아서 오래된 연인처럼 편안하게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가 시간이 되어서 샤워를 하러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니 혜선이는 침대에서
올탈을 하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내 옆에
누워서 나에게 살짝 안기며 품속으로 들어오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살며시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으로 해서 혜선이가 위로 올라와 혀와 입술로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해주는 BJ를 받아보고 있다가 반대로
역립을 해보는데 탱탱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젖꼭지도 물고 빨고 해보면서
애무를 천천히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사 혜선이의 중요부위를 혀로 자극하면서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보는데 많이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이 들썩들썩 거리며 부끄러운듯
살짝 손목으로 입주위를 가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게 보이던지
바로 콘돔을 장착한후에 정자세부터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하는데 영계라서 그런지
진입로가 좁은편이지만 물이 꽤 많이 나오더군요.
혜선이 안은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게 잘들어가고 속안이 너무 따뜻하고
꿀렁 꿀렁 거리며 꽉 잡아주는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달림 많이 달려봤지만 역대급으로 쪼여주는 쪼임이어서 기분 정말 짱이었어요!
허리를 격하게 움직여 펌프질을 해보면서 신나게 허리운동을
하고 있다가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로 아주 먹음직스런 혜선이의 엉덩이와 골반을 붙잡고 깊숙하게
밀어넣어 빠르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느낌이 너무 좋은지 참기힘든 순간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여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냥 느낌 좋고 이쁜 영계 아이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