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자연산 C컵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하고 싶다면.. 레모나(+4) 보세요...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레모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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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오피계에서 드물게 흡연 안하고 타투 없습니다. 피부 하얗고 깨끗하고 촉감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슴이 자연산 C컵입니다. 아가씨가 자기 장점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노브라에 티셔츠 입고 있었는데, 티셔츠 위로 봉긋하게 C컵 가슴이 솟아 올라 있습니다.
초면에 모라모라 하는데 귀에 하나도 안 들어 옵니다. 처음 만나자마자 눈이 가슴에 꽃혀서 다른 곳을 못 봅니다.
다 내려놓고 본능이 지배한 상태에서 티셔츠 위로 가슴을 만져 봅니다. 촉이 옵니다. 자연산입니다.
쳐지지 않은 C컵입니다. 이젠 더 못 참습니다. 티셔츠 벗기고 마음껏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하기 위해 달려드는 순간..
씻고 오랍니다.. 바로 스프링처럼 욕실로 튀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침대위에 누워있는데도 봉긋한 C컵 가슴이 모양도 이쁘게 솟아 있습니다. 마음껏 만지면서 물고 빨고를 해 봅니다.
맛있습니다. 바로 이 맛에 오피 옵니다. 젖꼭지도 알맞게 도드라져 있어서 혀로 굴려가면서 물빨 하기 좋습니다.
과도하게 빨면 아가씨도 아프고 나도 제대로 못 느낍니다.
빤다는 느낌보다는 혀로 가볍게 누르고 굴려가면서 가슴 주변의 향기를 빨아들인다는 느낌이 딱 좋습니다.
정신없이 자연산 C컵 가슴을 마음껏 농락하고 있으려니까 아랫 동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재미는 윗 동네만 보냐면서 조금만 더 있으면 폭발해 버릴 것 같습니다.
결국 레모나의 몸 안쪽 깊숙히 들어가 봅니다. 160cm 47kg... 아담한 사이즈에 C컵 가슴..
스펙 보면 느낌 딱 오는 사이즈 입니다. 정상위로 풍만한 가슴의 탄력을 마음껏 느끼면서 슬근슬근 톱질하듯 박아 봅니다.
올망졸망한 사이즈의 아가씨 위에 올라타서 꼭 끌어안고 박다보면 남자로서의 정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 몸무게를 받아내면서 점점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그 얼굴의 표정과.. 서서히 빨라짐이 느껴지는 가슴의 고동소리를 피부로 느낀다는 거
바로 이 맛에 오피 옵니다. 오늘은 정상위를 좀 오래 해 봅니다. 자연산 C컵 가슴.. 게다가 모양 좋은 C컵 가슴은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마음껏 즐겨 봅니다. 그러다가 후배위.. 뒷쪽에서 손을 내밀어 C컵 가슴을 움켜쥐는 재미도 놓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처음보다 한껏 부풀어오른 레모나의 유방을 내 가슴으로 짓누르는 쾌감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제목에서 C컵 가슴을 마음껏 주무른다고 했는데 절대 힘으로 움켜 쥐면 안 됩니다.
손가락에 힘주면 아가씨도 아프고 내 기분도 아픕니다.
두부를 쥐듯 살포시 손바닥 두툼한 곳으로 가슴 전체를 감싸 쥐듯 만져줘야 합니다.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보다 혀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 꼭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싶다면 손목과 손가락에 힘을 완전히 빼고 더욱 더 부드럽게....
이상 자연산 C컵을 자랑하는 레모나(+4)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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