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군입니다.

제가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누렁이 입니다. 시간 조정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누렁이를 접견하니 처음엔 약간 어색어색했는데 금방 친화력을 발휘하더군요.

옷도 야시시하게 입어서 쇼파에서 뉩혀놓고 만지작 거리니 움찔움찔 거리네요.

가슴도 탐스러운 가슴이 아주그냥 맛나보입니다.

얼른 샤워 하고 왔는데 본인이 직접 다 벗고 있네요.

섹스를 주도적으로 하는 느낌입니다.

눕혀놓고 애무 한 후에 물도 많이 나오고 바로 삽입 들어갔습니다. 살결도 탱탱하고 피부도 하얗고 얼굴은 룸필 가득에 섹시합니다.

더구나 요가를 오래해서 몸이 상당히 유연합니다.

워낙 좁보다 보니 대물형님들을 시러한다고 하더라고요.

즐길만큼 즐기다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깨끗히 씻고 퇴실했습니다.

퇴실전에 한참동안 남자에게 필요한 유용한 요가 자세를 몇가지 알려주더군요.

운동도 같이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추천 : 룸필, 아담 글래머, 유연하고 탄력있는몸

비추천 : 민필, 여대생느낌,  업계 nf 좋아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