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5소라)⭐회장조⭐유흥쌩초⭐회사신입여직원같은느낌⭐매미성향⭐초활어언니⭐⭐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5 소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춥네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올 겨울에는 좀 덜 추웠으면 좋겠네요.
전기든 기름이든 가격이 많이 올라서
힘든 겨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든든한 아우터 등을 잘 구비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NF~!!!! 신비한 마법의 단어~!
더구나 잘 출근하지도 않는 회장조~!!
그러면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유흥생초보에 갯수도 작다면?
환장하죠~!!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이전 후기도 그랬지만 이번 후기도
좀 비슷한거 같네요~!!!
강남 연애의맛~!!
강남 오피계의 점점 커가는 유망한
IT기업같은 느낌의 업소입니다.
사장님과 실장님들 의욕이 마구 느껴지고
많은 언니들이 거의 유흥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적극적이죠.
외모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그렇다쳐도 언니들의 마인드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강남 연애의맛의 기존 언니들과
NF언니들은 저의 경우 항상 만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주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밤킹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매너있게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언니들 마인드가 안 변한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NF이면서 유흥느낌이 1도 없는 정말 정말
유흥종목에서 일한 경력이 1도 없는
순수한 언니입니다.
그리고 출근률 극악이죠~!! ㅎㅎ;;
이런 언니에게 막 대하면 업블 확정입니다~!!
(실장님이 정말 신경쓰시는게 느껴집니다~!!)
NF+5소라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중반의 민필95%느낌에 큰눈을 가진 청순외모
- 군살없는 슬림한 체형과 아담한 가슴
- 노흡연/노타투/노왁싱(2無~!!)
- 회사신입여사원같은 느낌~!!
- 거의 출근안하는 초회장조에 갯수도 2-3개 ;;;;
- 유흥느낌이 없고 태도가 정말 애인대하듯이
저에게 집중 잘해주고 호기심도 대단함
- 샤워서비스X
- 장단키 너무 잘해줌
- 섹스 경험이 많지 않아 정말 좁음
- BJ도 정말 정성스럽지만 야~~~악간 서툼
(유흥식 애무를 배우는중?)
- 역립에서는 참는듯 소리가 작더니
- 삽입시부터 신음소리 작살과 몸이 엄청 튐!(초활어)
- 자꾸 안기려고 하고 키스 마구~!!
- 정말 민간인 언니와 하는 느낌
- 오랫만에 극초보 언니와의 관계에 너무 좋았음
- 민필유흥초보선호파 초강추
- 연애감선호파 초강추
- 활어선호파 초강추
- 로리선호파 비추천
- 거유글램파 비추천
- 초외모민감파 비추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바로 저에게 뭔가 인사하려고 해서
얼렁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ㅠㅠ 언니~! 문앞에 오래 서있으면 안돼요~
하얀 루즈핏 셔츠만 입고 있는
유흥느낌 1도 없는 언니가 왠지 야하게 입으려고
노력한 거 같아서 재미 있으면서도 흥분되더군요.
하체는 아무것도 안입은체 하얀 다리가 보이는데
정말 날씬한 다리가 이쁩니다.
그런데 또 한기를 느끼는지 큰 타월로 덥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가볍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키스를 해주니 바로 저를 안더니
딮키스를 해오네요~!!
제 손은 바로 언니의 가슴과 팬티 위를 쓰담쓰담!!
제가 원래 쇼파에서 터치를 요새 거의 안하는데
분위기 타더니 그렇게 되네요....;;;
얼렁 언니에게서 벗어나서
샤워을 하러 갑니다.
언니는 미리 샤워을 했는지 옷을 입고 저를 기다립니다.
제가 몸을 닦고 있는데 저에게 바로 또 안기면서
키스를 합니다.
꼭 안아주는데 흡사 애인과 포옹하고 키스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저에게 옷을 벗겨달라고 합니다.
아담한 가슴이 드러나고
슬림하지만 곡선이 이쁜 몸매가 드러납니다.
침대에서 잠시 애무를 받아봅니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약간 서툰 느낌이지만
그런 분위기도 좋네요.
이제 제가 역립에 들어갑니다.
키스만 하면 저를 꼭안아주네요. ㅎㅎㅎㅎㅎ
가슴과 한눈에 봐도 좁은 언니의 소중이를
맛봅니다.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참는지 처음에는 소리가 작지만
몸은 거짓말 안한다고 꿈틀꿈틀 댑니다.
콘돔을 끼고 진입합니다.
어이쿠~! 조임이 상당합니다.
더구나 느끼는지 힘을 주고 있어서.......
"언니 힘을 살짝 빼봐~안들어가 ㅠㅠ"
뭐랄까 쪼임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움직이려고 하는데 꽉 껴서 안 움직이네요.
일단 제 고추에 힘을 빡주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언니의 긴장감을 풀어봅니다.
결국 ;;; 언니 물이 적지 않음에도 ;;;
젤의 힘을 빌립니다.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니
언니 몸이 정말 요동치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참는거 포기했는지 신음소리가 작열하면서
입으로 알 수 없는 음성이 들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너무 잘 느끼고 활어과 언니네요.
이런 반응에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죠~!!
정말 잘 따라와주고 잘 느끼고
간만에 땀을 비오듯 흘렸네요~!!
언니도 침대에서 바로 못 일어나고 잠시 누워있습니다~!!
정말 회사신입사원 꼬셔서 모델에서 하는 느낌이네요.
좋은 언니입니다.
언제나 저 같은 어리버리 방문객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신경써주시는
강남 연애의맛 사장님 및 실장님 감사합니다.
밤킹회원님들도 항상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