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달리기위해 최애업장 하숙집에 전화를하였습니다~~~

오늘은 항상 보던 매니져들이 없어서 실장님의 추천픽으로 가려고 다짐을하고 전화연결!!

저는 쫌 몸매족이라 몸매족 추천해달라고하니

슬비를 추천해주시네요

민삘얼굴인데 몸매는 진짜 좋다고 한번 보라는 실장님말을 듣고 예약성공!

시간되 다되서 딱 노크를 하고 열고들어가는데

와 정말 이쁜 민삘얼굴이더라구요

음..엄청 청순하다..?이쁜강아지..?? 그런느낌을 받았네요

말은 조곤조곤 하는데 뭔가..첫사랑이 생각난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신기했어요 ㅎㅎㅎ

조금 대화를 나누다 일단 빠르게 샤워를하고오니 슬비도 샤워를 하고오더군요^^!!

몸매를 보는데.. 와..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는데 몸매가 엄청 좋은데..?라고 저도 모르게 말을해버렸습니다

그러니 슬비가 부끄럽다고 ㅎㅎ 하더라구요

일단 몸매가 작은체구인데도 

너무 이뻐요 가슴도 크고 자연산인데  봉긋하니 정말 이쁜가슴을 가지고있더군요

조용조용한성격인데 말도 귀엽게 잘하니 왜 실장님이 요즘 슬비가 인기 많은 친구라고 한지 알거같더군요 ㅎㅎ

본 플레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뺴는거 없구 자세도 요리조리 잘 맞춰서 바꿔주고

다리를 사이사이 서로 엉겨붙은 상태로

서로를 물고 빨고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ㅠ_ㅠ!

맛도 좋고 느낌도좋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도 정말 좋았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아서 솔직히 제가 조루는 아니인데 조루가되어버렸어요;;;;

포인트는 와꾸랑 다르게 신음소리는 또 엄청 섹시한..??

여기서 더욱흥분되어서 결국 발사~~ㅠㅠ 하..행복한 시간이여따...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은

아 이런여자친구있음 좋겠따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언제 또 나오냐고 하니 

자기는 자주는 아니여도 주에 3일은 꼭나온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ㅎㅎㅎ 기분좋게 나왔네요

슬비 시간되시면 여러분도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플3~플4 위주 친구들을 주로 봅니다!!

숨은 보석찾는게 제 취미에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