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어제 천둥번개가 장난아니더군요~!!!

 

방안에 있어서 비가 얼마나 왔는지는 

모르지만 ㅎㅎ;;

 

사실 그때~!!

지금 후기 쓰는 언니와 한참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때

우르르~~ 꽝~!!! 하는 소리를 듣고 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아~ 이것이 바로 雲雨之情(운우지정) 이로구나~! ㅎㅎㅎㅎㅎㅎ

구름같은 인생들이 만나 이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니 

그곳에서 생명같은 빗줄기가 내리려고

저렇게 열심히 천둥을 만들고 있구나~!!!

ㅎㅎㅎㅎㅎㅎ 헛소리 해보았습니다~!!

 

 

강남 연애의맛~!!

제 개인적인 느낌은 강남 오피계의 

전도유망한 IT기업같은 느낌입니다.

사장님 및 실장님 참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친절하시고

좋은 언니들 많아서 항상 갈때마다 

힐링하는 곳입니다~!!

 

소중한 밤킹의 제휴업소입니다.

매너있게 방문합시다~!!!

 

제가 이번에 후기를 작성하는 언니는 

+5 혜선언니입니다.

 

+5혜선에 대한 제 느낌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사실 후기가 제법 많아서 정말 간략하게...)

- 2003년생 20살 영계언니 

- 오밀조밀 귀엽게 생긴 외모

- 제법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와 자연C가슴 탑재~!

- 흡연O/타투X/왁싱O(쬐금 자람)

- 피부탄력과 촉감 상당히 좋음

- 약간 시크한 면도 있지만 조근조근 이야기 잘함

- 샤워서비스X

- 간지럼을 잘타니 주의~!

- 연애감 좋고 무엇보다 삽입시 반응이 상당히 좋음

- 육감몸매파 강추

- 자연가슴파 강추

- 연애감선호파 강추

- 영계선호파 강추

- 로리로리선호파 비추

- 슬림선호파 비추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저를 보면서 살짝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거의 두달 만에 보는거 같은데

절 기억해주네요~!!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저에게 조근조근

이야기 해줍니다~!

역시나 ㅎㅎㅎㅎ 눈화장를 아직도 짙게 하고 있네요.

화장 너머로 보이는 얼굴은 아직도 애기입니다.

 

미리 샤워을 했는지 

제가 샤워을 마치고 나오니 

침대에 옷을 벗고 누워있네요.

 

얼렁 언니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합니다.

정말 잘 받아줍니다. 

언니의 멋진 가슴을 주물주물 대면서 

탄력있는 어린 언니의 살내음을 음미합니다.

 

언니가 상당히 간지럼을 잘 탑니다.

몸이 뱅뱅 꼬이네요~!

 

콘돔을 착용하고 쑤욱 넣어봅니다.

역시나 느낌 좋네요~!!

언니 입에서 허억~ 하고는 그때부터 아주 난리납니다.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삽입감과 삽입반응이 좋은 언니입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영계언니라~

생각만 해도 흥분되네요~!

 

천둥번개가 꽝~!! 울리면서 저도 장렬하게 

비(!?)를 토해내면서 산화합니다~!!

 

좋은 언니입니다.

 

밤킹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