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는

외로움을 해소하기위해선 오피만한게없지 싶습니다 ㅋㅋ

오늘도 트리플에 전화를합니다

기막힌 섭스녀라면서 세미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시간에 맞춰 입장합니다.

키 163쯤되는 아담한체형의 진짜 고양이상 와꾸의 아가씨가 저를 맞아주네요.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뽀뽀를 쪽 해주고 싶더군요.

사설이 길었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꾸는 10점만점중에 9점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충분히 플5 받을정도의 귀염상의 친구이며

더 중요한건 노련미와 애교가 같이있다는겁니다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며 그엄청난 귀여움과 찰싹 

달라붙어 어서오라며 문질러대는데 역시

존슨은 거짓말을하지않습니다

공격적으로 달려드니 매우 꼴리더군요

그렇게 소파에앉아 잠시 얘기를 나눈후

샤워후딱하고나와서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아담한체형이던 키큰친구이던  슬랜더인 친구들의 공통적인게

정말 잘느끼는것 같습니다

그 작은체구에 흥건하게 젖어있으니 제 소중이가 화가많이나더군요 ㅋㅋㅋ

체구도 작아 좁보라 그런지 삽입감이 매우좋습니다

또 가벼워서 훌쩍훌쩍 들리니 그간 시도해보지못햇엇던

다양한 체위로 해봣던거같아요 ㅎㅎ

정말 잘놀다갑니다

섭스가 너무 좋은 세미 정말 모든분들께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