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강남

방문일시 : 11월

업종 : 오피 

업소명 : cu

매니저명: 이브

간만에 오피로 복귀하여 

예전 지명들도 없고 

누가 누군지 모르니 

새로운 지명을 위해 탐색중

Cu 가 괜찮다고 해서 

전화해서 

예약하니 오후 1시라서 

후기 좋은 애들은 다 예약이 되어있고

실장이 이브 추천 하기에 

준비하다가 입성 ㅋ

모 간만에 가는거라 빽은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입장 했는데

음 와꾸 좀 애매 하네 

귀여운 편인데 그렇다고 이쁜편은 아니고 

싱크로 나오는 사람도 없고 

솔직히 이정도면 휴게텔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

이드는 와꾸 였음

그 전 후기에도 보니 

응대가 좀 그런데

저는 좀 터는 스타일이라 괜찮은데

그 반대 손님은 안맞을듯 

나이는 확실히 어리더라

그래서 네 나이 이야기 부모님이랑 10살차이

난다고 하데 ㅋ

모 그냥 간만에 영계 먹는다는 생각으로

샤워하고 몸매 보는데 

이정도 스탠에서 통통 사이 

그리고 은근히 만질때가 많더라

엉덩이도 봉긋 서있고 

그리고 먼저 키스도 해주고 

침대위에서는 생각보다

적극적 이네요 

끝내고 나서도 잠시 대화하다가 

나왔음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민삘에 키스충 좋아 하면 괜찮을듯 하고

슬림 와꾸충 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