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바운스

매니저: 남규리+5

방문일자: 12월

오늘 날씨 엄청 춥더라고요.. 퇴근하고 규리 보러 갔는데요..

후기평이 아주좋고 이쁘다고해서 예약해서 보러갔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첫인상은 음.. 이쁘긴 하더라고요..

민삘 느낌보다는 약간 이국적으로 생겼더라고요...

뉴진스 다니엘 느낌이라고 할까요?? 닮았다기보단.. 그런 느낌??

약간 비슷한거같기도 하고...몸매는 아주 좋더라고요 규리가 키가 커서 그런지...

몸매 라인이 아주 섹시합니다.. 군살도 보니까 없는편이구요...

씻고 나와서 보니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고있더라고요...

바로 침대로 달려가서 얘기 잠깐 나누다가 키스로 시작해서 애무 하는데..

아주 피부가 어리고 그런지 부드럽더라고요...

가슴은 약간 아쉬운 b컵정도?? 너무 작은건 또 아니고 그렇다고 큰편두 아니고요..

엉덩이는 아주 제가 보기엔 큰편 ㅋㅋㅋ 애무해주는데 정성스럽게 하다보니..

스킬은 아주 대단하지는 않아요 ㅋㅋ 바로 여상위부터 해주는데 여상위하다가

자세 변경해서 정자세로 하면서 위에서 아래로 규리 얼굴을 보니 꼴릿 합니다..

정자세로 계속 하다보니 나와버리고 말았네요. 근데 구멍이 아래쪽에 있는건지 그래서인지

자세가 잘 안맞더라고욤.

그리고 +5라서 기대하고 갔는데 제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5정도의 외모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마인드는 아주 좋아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장키하면 잘 받아줍니다.. 하드하게 하지는 못하는듯.

저의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외모:8/10

몸매:8/10

마인드:9/10

스킬: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