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윤서+4] 뽀얗고 깨끗하고 참하디 참한 비쥬얼과 달리 반전급 팔마시지like 역동 쪼임 윤서!! 이런게 명기인건가요?^^
![](https://bamking07.net/img/level/sr4/8.png)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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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윤서+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윤서 보고드립니다~
세상이 공평한건지, 아니면 시기인건지, 참한 윤서의 명기급 쪼임에 중독된 듯 하지만, 윤서의 출근은 랜덤이고, 갯수마저도 랜덤이다 보니, 예약을 잡고도 윤서 건강 컨디션에 따라서 캔슬되기도 하다보니, 악을 쓰고 예약에 성공해도 실제 접견 여부는 운에 맡겨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더군요;;
최근 들어 더욱 그러다보니 오히려 더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게 되네요;; ㅋㅋ
그래도 다시 보면 모든 긴장은 눈 녹듯이 녹고, 환하게 웃는 미소를 보면 팔불출처럼 같이 미소짓게 되어버리네요~
어쩌면 그런 매력때문에 계속 보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오늘은 평상복 차림에 머리까지 질끈 묶어놔서 그런지 얼굴도 작고 더 청순 발랄한 느낌이라서 달라보인다고 했더니, 좋아보인다는 의미였는데, 자기 그러면 옷 벗겠다고 하길래, 추울까봐 담요까지 덮고 있었기에, 일단 괜찮다고 했더니, 평상복 안에 룸복 입고 있어서 벗으려고 했었다고 했지만, 일단은 그냥 있으라고 하고는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다시 봐도 참 맑고 깨끗하고 참한 아이였습니다~
주변에 밝은 사람만 잇어서도 덩달아서 밝아지는 효과처럼, 잠시였지만 윤서랑 같이 있다보면, 저마저도 밝아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간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눴는데, 참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여서 대화도 좋았습니다~
대화 중에는 따로 흡연하지 않았고,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오늘도 참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꽤 시간이 지나서 급히 샤워를 했는데, 이미 윤서는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이미 윤서는 올탈상태로 이불덮고 누워 있었고, 시간상 바로 올라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잠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역시 바로 몰입하면서 느꼈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민감해서 잘 느끼기도 했지만, 오늘도 봉지를 빨아주는 동안 연신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혀에 먼저 적극적으로 비비면서 느끼며 신음을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었기에 적당히 보빨을 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박았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은 당연히 좋았고, 봉지 안쪽에서 계속 꿈틀거리면서 쪼여주는 것이 상당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봉지는 그냥 어떤 통로를 왔다갔다하는 느낌이라면, 윤서 봉지는 안마의자 느낌처럼 연신 곧휴를 전방위로 상당히 자극을 했습니다~
시간상 생명연장 없이 꼴리는 그대로 느끼다 바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윤서는 외모적으로는 조강지처스러운 참하고 고운 비쥬얼이지만, 달림에서이 몰입감이나, 그냥 좁기만 한 쪼임이 아니라 팔안마기급 주물럭 주물럭 명기는 정말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다만, 출근일이나 갯수가 랜덤이고, 몸이 연약한 스타일이라 조심조심 소중히 다뤄야 할 아이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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