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NF푸름+4] 2주만의 재접, 그 사이에 애교까지 레벌업이 되었네요~ 참하면서도 이쁘고, 침대에서는 활어반응이니, 이런 여친 가지고 싶어지네요~^^
![](https://bamking07.net/img/level/sr4/9.png)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푸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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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푸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푸름이 보고드립니다~
딱 2주만의 재접인데,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반겨주었습니다~
일단 푸름이를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너무 오랜만에 자기 보러 왔다며, 왜 그 사이에 안 왔냐고 투정까지 부리는데, 2주만에 온게 오랜만인가 싶더군요~ ㅋㅋ
여튼, 지난번 보다 더 애교가 많아진거 같아서, 왜 그러냐고 장난스레 그랬더니, 자기 애교 많은거 알지 않냐며 계속 살갑게 대했는데, 순간, 이렇게 사랑스럽고 참한 아이가 애교까지 많아버리면, 정말 남자들 다 녹겠구나 싶더군요~ ㅋㅋ
게다가 오늘은 검정색과 흰색이 섞인 원피스 차림이였는데, 아주 단정하면서도 잘 어울리게 이뻐보이더군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짧게 이야기하고, 바로 샤워를 했는데, 푸름이는 이미 씻었다며, 침대옆에서 올탈을 하는데, 오우야~ 정말~ 그냥 사랑이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도 그새 참지 못하고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아담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끝으로 터치를 하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내내 연신 거친 호흡소리를 내면서 제 몸을 살며시 잡은 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딱 좋은 그립감의 찰진 몸매가 손맛도 좋았고, 더 내려오니, 풀왁싱후에 살짝 까칠하게 봉털이 올라왔는데, 자기 봉털이 까칠해졌다면서, 신경쓰여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주기 시작하니, 역시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위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천천히 핧아올렸는데, 역시 이미 촉촉히 젖어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했고, 부드러운 속봉지를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온몸이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집중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려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고정시킨 채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지 자극하니 너무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핧아주니, 계속 부들거리더니, '오빠 나 갈 거 같아;;'라고 하며, 연신 손으로 제 몸을 탭치듯이 치면서 느꼈습니다~
그 탭치는게 그만하라는 의미인가 싶었는데, 그 이후로 빼지 않고 계속 느꼈고, 달림 마치고 그 의미를 물어보니, 그냥 느껴져서 나온 반응이였다네요~ ㅋㅋ
여튼,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크게 나왔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로 애무를 하니 연신 파닥거리더니, "나 지금 완전 갔는데;;;, 나 지금 완전 민감해;;;" 하면서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그 순간에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그러다 빠르게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계속 해 달라면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힙을 주무르면서 박기도 하고, 골반을 잡고 빠르고 깊게 박기도 했는데, 다 잘 느끼면서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어느새 애액 범벅이 되어버려서 아주 미끌미끌했고, 봉지도 벌어져서 더 깊숙히 박혔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박다가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 또 다시 푸름이가 쪼이는 바람에 완전 마지막 즙까지 다 짜임을 당했네요~ ㅋㅋ
그렇게 사정을 당하고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숨을 돌리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푸름이는 정말 살갑고 편한 아이여서, 겨우 두번째 본건데도 더욱 몰입해서 제대로 즐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은 아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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