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원해 주신 연맛 실장님과

밤킹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벤트권을 들고 정말 오랜만에 연애의 맛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접견한 처자는 샐리입니다.

기본 프로필 21살, 169센티, B컵, 타투손목, 왁싱x, 전담o

 <업소 소개>

예전에 연애의맛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넘 좋은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언니를 예약하였습니다.

이쁘장한 처자들이 아주 즐비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연맛은 어린 언니들이 많은곳으로서 후기 할인도 2만원씩이나 해주는 곳이네요.

방문을 기점으로 자주 댕기러 가야겠습니다.

 <언니 소개>

오늘은 샐리로 예약을 하고 접견하였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허니,

아주 이쁘장한 샐리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는 군요.

얼   굴 : 21살로 딱보자마자 엄청 풋풋합니다.

           계속 싱글벙글 미소를 띄우며 눈웃음도 있네요.

사이즈 : 키는 169센티,  B컵 가슴을 장착하였습니다.

           가슴도 모양이 이쁘고 꼭지도 이뻐 야들야들 하네요.

몸   매 : 와우 몸매가 넘 좋아요. 들어갈때 나올때가 확실합니다.
           기럭지가 길어서 쭉쭉빵빵이네요. 왁싱은 안되있습니다.

피   부 : 프로필 사진처럼 피부가 하얗고 탱탱합니다. 만지니 야들야들하네요ㅎ

마인드 : 아주 찰싹 달라붙는 애교쟁이지요. 텐션도 높구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는 아주 밝은 언니랍니다.

특   징 : 예전에 근무를 하다가 얼마전 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네요.

           와꾸는 민필로 평범하지만 나이도 어리고 손님응대 최고에, 몸매도 아주 바람직합니다.

           손님응대와 텐션 상큼한걸로 +4 충분히 만족하였습니다

           쇼파에서 웃고 떠들면서 한참 얘기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애교에 녹습니다.

추  천 : 개인적으로 텐션좋은 밝은언니 민필 몸매과를 보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은 언니입니다.

<응대  및 마인드>

 
낮가림이 아예 없습니다.

처음부터 말 텐션있게 말도 붙어주고 웃기도 잘웃고 리액션도 좋고

물어보니 내성적인 사람에게도 워낙 자기는 붙임성이 좋다고 하네요.

다만 실나이가 어려서 대화가 좀 힘들수도 있겠지만(서태지와 아이들을 모른다고)

좀 당황했지만 제가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MZ세대와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하면

넘 대화가 잘통할꺼예요.

<애무 타임>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홀딱 벗고 제앞에 서서

자기 몸매 어떠냐고 살 좀 찌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적나라하게 제앞에 홀딱 벗으채로 저러고 있으니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이정도면 신이 주신 몸매 아니냐 하고 언넝 오빠 옆으로 와 이러고 팔베게 해줄려고 하니

오빠 애무 해줘야 된다면 제 위에 올라타서 양쪽 젖꼭지부터 bj이까지 아주 혀로 부드럽게 해주네요.

능숙하지 않은 애무라 더 부드럽고 촉감이 좋습니다. 이 맛에 오피를 다니지요.

역립을 시도하려 하는데 어느덧 시간이 너무 오래동안 쇼파에서 얘기를 했나봅니다.

샐리가 너무 아쉬워 하네요. 오빠한테 역립받고 싶다고 애교부리면서 투정하는데 .

오빠가 정상위로 하면서 애무해줄께 하고 콩을 끼고 삽입을......

 
<연애 타임>

콩을 끼고 샐리의 소중이 숲을 찾아 확 그냥 박아버리니,

미끌미끌 쑥 들어갑니다. 샐리가 저 애무해주면서 살짝 흥분을 했나

밑에 물이 조금씩 계속 흐르네요.

박아주면서 가슴을 역립해주고 자세 바꿀 필요없이 여기서

키스로 넘어 가면서 계속 천천히 음미 하면서 해주니

샐리가 넘 좋다고 야릇하게 속삭여 줍니다.

계속 쳐다보면서 하니 부끄럽다며 애교를 부려 몬가 더 정복하는 기분에

스물스물 올라오다가 사정을...

끝나고 언넝씻고 나와서 담배피면서 샐리가 오빠 담에 한번 더 와주라

오빠한테 역립 제대로 받고싶다며 마지막까지 저희 혼을 쏙 뺴놓네요^^ 

<추천하기>

실장님이 전화응대에 너무 좋게 해주셨고 예약도 문제없이 잡아주시는 등

많이 친절해서 넘 좋았습니다. 업소 추천입니다.

쇼파에서나 침대에서나 마무리에서나 나이가 어려 그만큼 애교가 있는 언니여서 넘 좋았네요.

내성적인 분들 어린스타일 보시는 분들은 언냐 추천입니다.

다시 한번 좋은 이벤트를 제공해주신

밤킹 관계자님과 연애의맛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