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민삘 최강 와꾸는 누구? 백설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백설 |
---|---|---|---|
종목 | 평점 | ★★★★★ /5점 |
저 같은 경우 유흥 입문의 첫 시작이 2010년대 키스방이었던 관계로,
오피로 넘어오고 나서도 민삘에 환장하는 일종의 직업병은
아직도 지속되는 저의 불치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간 레전드처럼 스쳐보내왔던 많은 처자들이 있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만한 오비도스 희정이나 에이원의 아인이 등이
제 마음 속 민삘의 최강 자리에 있는 처자였지요.
그러다 바운스에서 지난주에 본 백설이가 간만에 큰 울림을 주네요.
마침 직전에 보았던 바운스 백시아는 전형적인 룸삘 쭉빵녀였기에
백설이와 보낸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와꾸
전형적인 대딩입니다. 얼굴 자체가 그래요.
특히 옆모습, 옆선이 너무 곱네요.
나이는 20대 중반이지만 어려보이고,
피부결도 부드럽습니다. 풋풋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몸매
가슴은 자연산임에도 불구하고 B컵 이상 C컵 이하 정도의 볼륨을 자랑합니다.
피부톤도 밝고 그냥 안고만 있어도 좋은 슬림핏 체형입니다.
저는 육덕보단 슬림에 확 끌리는 타입인데 슬림에 훨씬 가깝지만 볼륨감도 풍성합니다.
대화 및 서비스
입실해서 갖는 티타임에 생각보다 대화가 너무 잘되기도 하고
일단 영리한 아이로 보입니다.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이 소위 말해 이 바닥에 오래 구른 아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대딩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백설이 만의 강점이 있네요.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먼저 씻고 나와 기다리는 맛이 큰 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드 잘해서 끌고가면 잘 따라오고 빼는 것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즐달을 하고 나왔고
출근율은 나올때 한창 연달아 출근하고 공백기도 좀 긴 편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출근부 지켜보다가 전화 좀 해야겠네요.
룸삘이나 유흥에 숙달된 처자와의 만남에서 디톡스 좀 하고싶다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