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태리+4] 1년여만에 재접한 발랄 소녀 태리~ 초민감 보빨 활어반응은 여전했고, 좁디 좁은 싱싱 좁보로 꽉 잡아주면서 잘 느끼는 매력도 변함없네요~^^
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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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07:10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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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태리+4] 1년여만에 재접한 발랄 소녀 태리~ 초민감 보빨 활어반응은 여전했고, 좁디 좁은 싱싱 좁보로 꽉 잡아주면서 잘 느끼는 매력도 변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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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태리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태리 보고드립니다~
1년여만의 재접인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입실해보니 이전과 하나도 변하지 않은 여전히 발랄 소녀의 태리였습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했더니, 바로 '맞죠? 우리 봤었죠?'라면서, 바로 저에 대한 기억을 말하는데, 조금은 당황스러워서 그걸 다 기억하냐고 하니, 자기 기억력 좋다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블랙이였는데 까먹고 있는거라면 지금 말하면 나가겠다고 농담(?)으로 말했더니, 절대 블랙 아니고, 블랙이였으면 이미 실장선에서 걸려졌을거고, 자기 기억으로도 부드럽게 잘 해 줬던거 기억한다네요~ ㅋㅋ
그래도 긴 흑발머리에 극 슬림한 스타일에 블핑 그 누군가와 그리고 랩퍼 제시 사이의 그 어디쯤의 싱크 느낌이였는데, 어디가서 자기 블핑 누구 닮았단 소리 절대 하지 말라더군요~
괜시리 그러면 자기 욕먹는다는데 하긴 그냥 와꾸 분위기를 설명하기 위해서 싱크를 말한건데, 어디가 닮은거냐고 오히려 매님에 따지는 분들이 계시다니,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귀여운 느낌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만에 다시 자기 보러 온게 신기하면서, 전에 봤었던 기억을 서로 하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습니다~
태리가 저와의 기억을 꽤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하고 있어서 수다도 재미있고 길게 했는데, 여전히 태리는 밝고 털털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태리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극슬림 사이즈로 슴가도 소담하고, 꼭지는 적당했고, 봉털은 짧지만 빽빽한 자연상태였습니다.
오늘도 먼저 태리를 눕히고는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한쪽 슴가를 먼저 애무 살짝 했으나 역시 반응이 약해서, 서로 알고 있지 않냐고 하길래, 바로 아래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짧지만 가늘고 빽빽한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었고, 적당히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다가 속봉지를 핧았는데, 속살은 탱글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답게 질입구 자체는 컴팩트하게 좁게 느껴졌습니다~
촉촉한 질입구를 핧아주다보니, 봉지 자체도 작아서, 클리까지 같이 핧아졌는데, 그렇게 핧아주었는데, 아주 짧은 시간안에 태리가 반응을 하면서 강아지 하울링 처럼 신음을 하더니, 이내 바로 파닥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부드럽게 잘해서 자기가 너무 빨리 느껴버렸다네요;;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좀 더 벌려주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이미 달궈진 상태라 그런지 몇번 핧자마자 튕겨져 나가서 연신 자기 너무 민감하다며 부들거렸습니다~
더 이상 역립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마무리하니, 자기가 해 주겠다고 제 위에 올라와서는, 혹시 자기랑 오래 박고 싶냐고 물으면서, 그러고 싶다고 했더니, 그러면 자기가 비제이를 안하고 바로 콘을 끼워줄테니 바로 박아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구에 싱싱 좁보라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천천히 박기 시작했는데, 역시 바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리더니, 또 자기 느껴진다며, 닭살 올라왔다고 확인까지 시켜주었습니다~
정말 박음질도 잘 느꼈는데 그래도 보빨보다는 오래 느끼는거 같았고, 계속해서 후배위로 바꿔서 다시 박았는데, 극슬림답게 허리가 잘룩한 모습이 더 슬림했습니다~
얼마간 박다가 위기가 와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콘때문에 좀 말라서 추가 젤 사용해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1년여만의 재접임에도 기억하고 반겨주는 태리도 좋았지만, 역시 슬림한 체형에서만 가능한 좁디 좁고 컴팩한 좁보의 쪼임의 매력은 여전했습니다~
조만간 재접해서 그 즐달의 기억을 더 이어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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