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하윤+4] 20대 초반의 풋풋함과 싱싱함이 가득한, 찰진 스타일로, 쫀득쫀득하고 쩍쩍 달라붙는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콧물맛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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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15:23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하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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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④ 파트너 이름 : 하윤+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하윤이 보고드립니다~
그간 하윤이를 눈여겨 봤지만, 쉽게 볼 수 없다가, 간만에 주간 땡땡이로 강남 진출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하윤이를 보게 되었네요~^^
하윤이는 긴 머리 흑발에 민필이였고, 살짝 여고생의 풋풋한 느낌도 들었고, 제법 키도 크면서 한눈에 보기에도 찰진 몸매였습니다~
소란스러운 옆집(?) 건으로 초반부터 자연스럽고 편하게 반말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성격도 좋고 밝았습니다~
그리고 그간 하윤이를 볼 수 없었던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하윤이가 첫 출근한지는 좀 되었지만, 그간 출근도 자주 하지 않았고, 심한 겨웅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출근을 하고 갯수도 그리 많이 하지 않다보니, 자주 볼 수 없었더군요~
그래도 이제는 규칙적으로 출근하고 있고, 주간 막탐까지 채워서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아픙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었습니다~^^
밝은 성격덕에 대화도 재미있었고, 자기가 여기서 일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도 해 주면서 특히 20대초반 손님과의 에피소드도 아야기해 주었는데, 역시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제가 나오니 이내 하윤이도 올탈을 했는데, 예상대로 얼굴은 순딩순딩한데, 몸매는 찰진 글래머 스타일이였습니다~
여튼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는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좋았고 모앙도 이뻤고, 꼭지도 무난했는데, 살살 핧아주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잘 느꼈고,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 보니, 타투 없이 깨끗했지만, 피부는 무난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로 깨끗해서 보빨하기는 편했고 토실한 대음순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꼼꼼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는데,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러다 클리를 빠르게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연신 출렁거리면서 느꼈는데, 어느새 맑고 끈적거린 애액 말고도 하얗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주르르~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좋아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좋더군요~
그리고는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확실히 역립보다 더 반응이 컸고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윤이는 출근한지는 좀 되었지만, 실제 출근일이나 갯수가 얼마 안되어서, 가게 분위기는 다 파악했지만, 경험치 적은 싱싱이였습니다~
거기다 적당히 찰진 스타일이라 그립감이나 떡떡 달라붙는 느낌도 좋았는데, 뭐니 뭐니해도 잘 느끼니 좋더군요~
그럼 어린 찰지미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리고, 참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라 아니라 적당한 볼륨이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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