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레종) ⭐오피초보⭐날씬한몸매⭐귀여운외모⭐발랄한성격⭐준활어언니⭐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4 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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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날씨이야기로 항상 시작하니 ㅎㅎㅎ
잠시 언급하자면
오늘은 예보상 영하의 기온이 없네요~!!
낮기온도 거의 영상 10도에 육박하고
상당히 포근한 초봄 날씨 같습니다.
벌써 2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절기에 더욱 감기 조심해야되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후기할인"
다들 아실겁니다. 20-30자 정도의 (정성스러운)후기를
제휴사이트에 올리면 한달 이내의 재방문 시
강남 오피의 경우 대부분 2만원 가량을 깎아줍니다~!!
하지만 요새 이상하게 분위기가
제휴 사이트에 후기 쓰고 할인받는걸
후기충이니 가성비충이니 비하하면서
벌레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상당히 만연해있더군요.
생각해보면 제휴사이트 후기는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과 맞닿아 있는거 같습니다만
언니들에 대한 인상과 느낌이라는게
상당히 주관적이라는 점도 반드시 알아야하며
언니들과 방문하는 분들 각각 그날그날의 컨디션과 기분이 언제나
일정하여 항상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다는 점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잘 읽어보면 필요한 정보는 다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반드시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과감하게 세칭 "내상"을 당하면
후기 작성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관리자나 방장을 통하여 업소측에
피드백을 하였으나 요샌 그런것도 없죠.
(개인적으로 많이 심각한건 직접 업소측과 통화하긴 합니다.)
또한 지명과 예압언니의 후기는 한번 정도 작성하고
다음 방문부턴 거의 작성하지 않습니다.
후기할인도 거의 안받죠~!!!
(이건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
저의 경우에 위의 내용 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좀 길게 적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강남CU~!!
입이 엄청나게 아프도록
말해서 굳이 부연설명이 필요할까 합니다만
강남 오피계의 1티어 업소들중에서도 선두업소입니다~!!
좋은 언니들이 아주 바글바글합니다~!
비품과 방상태 훌륭하고
실장님들 엄청나게 친절하고 시스템적으로 운영하십니다.
정말 여기 안가고 강남 오피 다녔다고
할수 없는 곳입니다.
밤킹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반드시 매너를 가지고 방문합시다~!!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제가 볼때는 NF였는데
오늘 확인하니 NF가 떨어졌네요~!! ㅎㅎㅎㅎㅎ
NF+4레종 언니입니다~!!
NF+4레종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대초중반 민필느낌 85.7% 귀여운 어려보이는 외모
- 아주 슬림한 몸매에 자연A+
- 연초흡연(잘 안핌)/타투X/왁싱X(체모적음)
- 아주 씩씩하고 발랄하게 대화 잘함
- 오피초보인지라 애무가 능숙하진 않음
(그래도 열심히 정성스럽게~!)
- 장단키 적극적임
- 신음소리가 큰편은 아니지만
몸 떨림이나 반응이 준활어급
- 섹스경험이 많지 않은거 같은 느낌이라서
이런 취향의 분들에겐 좋을듯
- 슬림장신민필선호자 추천
- 연애감선호자 추천
- 거유선호자 비추천
- 로리선호자 비추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거의 사복차림(니트와 바지....)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저는 첫탐인줄 알았네요.
하지만 아니랍니다.
아직 뭐 입고 있어야하는지
고민중이라고 하네요.
쇼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주 발랄하고 텐션 좋습니다.
아주 궁금한것도 많고
아직 오피 적응중인 초보언니입니다.
대화가 기분 좋네요.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하고
언니가 샤워하고 다가옵니다.
침대 앞에서 꼬옥 껴안고 키스를 합니다.
언니가 저를 꼬옥 안아주고 적극적으로
받아주니 기분이 좋더군요.
애무를 받아봅니다.
아직 서툰듯하지만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해줍니다.
느낌 좋더군요.
제가 가슴부터 역립을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는 크진 않지만
몸의 떨림이라던가 반응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준활어급의 반응인지라
상당히 흥분되더군요.
흡사 경험이 많지 않은
비유흥언니와 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때문에 오피를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체위 변경에도 거부감 없지 잘 따라와주고
쪼임도 나쁘지 않고 정말 느낌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상위-롤스로이스체위-엎드리고후배위-정상위 순
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매너있게 다가서야
오래 볼 수 있는 언니가 아닌가 하네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밤킹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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