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수그러들고 많이 따뜻해 졌네요

길거리 지나다보면 이제 슬슬 짧은 치마, 반바지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볼때마다 불끈 불끈 합니다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동농 출근부를 봅니다

활어를 찾습니다 마침 저번에 보았던 찐활어 사모예드 언니가 있네요

다행히 예약 가능합니다

언니가 섹시한 잠옷차림 슬립을 입고 맞아주네요

얼굴은 민필에서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소파에서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합니다 

관심사 맞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게임 즐기려면 늦지 않게 씻어야 겠죠?

씻고 나오니 언니가 벗고 들어갑니다

극슬림 까지는 아니고 슬림형 딱 좋은 몸입니다

가슴이 C 이긴 한데 의슴이라 좀 아쉽지만 많이 표나진 않습니다

이제 샤워하고 온 언니눕힙니다

키스는 빼지 않고 받아줍니다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같이 즐기는 마인드 정말 칭찬합니다

가슴을 빠는데 부르르 정말 찐 활어입니다

너무 잘 느껴주니 기부니가 좋네요 ㅋㅋ 덩달아 제 아래로 바게트마냥 크고 딱딱해 집니다

그렇게 아래로 배 허벅지 조갯살로 내려갑니다

개인적으로 털성애자라 좋습니다

털이 복슬복슬 꼴릿하네요

조갯살은 오동통 애무하기 좋고 아주 민감해서 빨때마다 언니가 허리를 튕기며 느껴주네요

그렇게 계속 애무해 주니 언니 드디어 싼것 같습니다

이제 콘을 끼고 들어갑니다

액이 남아도네요 흥건합니다 고추도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고추를 넣으니 언니 자지러 지네요

너무 잘 느껴주는 이 언니 정말 소중합니다

그렇게 뒷치기 등 자세를 바꾸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너무 천국같은 섹이었습니다

추천: 민필 청순 와꾸족, 마인드, 활어, 슬림, 아담

비추천: 장신족, 뚱,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