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장님 감사합니다. 결초보은 후기 남깁니다... 선물(+4)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선물(+4)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실장님의 스타일 매칭 촉이 나날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연애의 맛' 후기 입니다.
스타일 매칭이 중요한 이유가... 업소 프로필 만으로는 자기에게 맞는 아가씨를 고르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우에 따라 정말 끝내주게 이쁘고 상큼한 아가씨는 후기가 없는 경우가 꽤 많이 있죠.
작업 후기나 팬덤 후기 보고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폭탄 아닌 폭탄(?) 맞는 경우도 종종 있고...
그래서 스타일 미팅 한 두번 잘 맞으면 무조건 실장 추천 받는 게 더 현명할 때가 많습니다.
그날도 실장님께 스타일 미팅 요청해 보았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확신에 찬 목소리...
"선물(+4)이 진짜 어리고 귀여워요... 잘 맞으실 거에요.. " 이 정도면 믿고 달려야겠죠?
방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 앞에 진짜 어리고 귀여운 선물(+4)이가 이쁘게 서있네요...
'아.. 즐달이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속마음을 들킨 걸까요...
오피 초짜 답게 약간은 굳어있던 아가씨의 얼굴이 조금씩 풀어지면서 금방 도도한 애교로 바뀝니다.
요즘 어린 아이 답게 뒤끝 없이 당찬 면도 있고 하지만서도 역시 나이 많은 오빠 앞에서 수줍어 하는 소녀일 뿐입니다.
처음 본 남자와 몸을 섞어야 하는 어린 여자 아이가 약간의 긴장감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풋풋함이 남자를 더 불타 오르게 하네요.
선물이의 아직 여물지 않은 수줍은 가슴을 움켜 쥐니까 부끄러운 듯 감추면서 샤워부터 하고 오랍니다.
살짝 빼는 그 몸매무새가 얼마나 섹시하던지... 바로 샤워부터 하고 와서 그대로 덮쳐 봅니다.
한 품에 쏘옥 들어오는 어린 여자의 몸을 내 육중한 몸으로 누르면서 입술과 혀로 맘껏 더럽힌 다음에...
선물이의 슬림하게 잘 빠진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내 단단한 것을 깊숙히 넣어 보았습니다.
역시 어린 아이 답게 반응이 바로 옵니다. 살짝 찡그려진 미간 사이로 싫지 않은 느낌이 올라오는 걸 알아챈 순간..
서서히 아래 물건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모든 감각이 살아오를 때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 봅니다.
역시 남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은 여자 입니다. 그것도 어리고 풋풋한 여자... 나이가 깡패죠..
여자를 많이 안아 볼수록 느끼는 건... '이쁜 년이 어린 년 못 당한다' 입니다..
근데 선물(+4)이는 이쁜데다가 어리기까지 하니까 더 금상첨화겠죠..
당분간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모를땐 그냥 선물(+4)이 볼래요...
어린 아이는 사라지기 전에 많이 보는 게 진리 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