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딱 좋은 포켓걸 NF하나+1 접견후기
업소명 | 수원 명품 | 언니 이름 | NF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어제의 기분좋은 달림에 이어 오늘도 뉴페이스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수원 명품으로 콜을 합니다.
주간에 원하는 시간예약을 위해 일찍부터 콜해봤으나 실패!!!
예약은 오전11시부터~ 영업은 정오인 12시부터 시작하나봅니다.
오후 1시 넘어 콜을 하니 통화되어 예약하고 수원시청역에서 가까운 명품!
뉴페이스가 가장 많다는 수원 명품으로 달려가봅니다.
수원 명품은 첨 가보는 곳으로 수원시청역 근처에 있습니다.
1인1실의 오피떡방으로 고객보호와 안전에 철저한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멘트를 따라 진행하시면 어느 덧 문 앞에 도착합니다.
업소 플필을 보니 다들 괜찮았지만, 맘에 드는 스타일은
NF우등생, NF수연, NF지영+1, NF하나+1로
그 중에 원하는 시간에 맞는 하나가 당첨되었습니다.
<하나의 외모와 마인드>
외모는 업소플필을 참조하시면 되겠구요.
개인적인 검증결과로는 키스는 안한다고 하구요. 가슴은 C컵인데 의젖입니다.
국적은 베트남, 소통은 한국어로 잘되는 편입니다.
마인드는 착하지만 조금 낯을 가리는 것 같고, 간지럼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
<하나와 플레이>
수원쪽 떡방들은 기본적으로 샤워서비스가 있는 것 같네요.
하나도 함께 올탈하고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부끄럼과 간지럼을 많이 타서 터치하면 닭살이 돋네요.
침실로 이동하여 플레이하려고 준비하는 하나를 옆에 눕히고 애인모드를 봅니다.
어제 신나게 떡방아를 찧었더니, 오늘은 키스방에서 처럼 즐기고 싶더군요.
키스는 건너뛰고 아담하고 귀여운 여체를 어루만지며 시간을 보내는데,
하나도 계속해서 저의 가슴과 소중이를 어루만지며 자극하네요.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입술로 탐해봅니다.
꼭지부터 가슴을 지나 와이존, 사타구니,
그녀의 소중이에 입술이 닿았을 때부터
신음소리가 아주 약하게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가열차게 혀를 놀려주자 마니 좋아라 합니다.
애기보지처럼 좁보에 왁싱을 했는지 털이 거의 없어서 빨기에 좋았고
어린 나이에 맞게 몸이 유연하여 원하는 자세를 자연스레 만들어줍니다.
수량도 충분하여 콘끼고 젤없이 뒷치기로 삽입하는데,
넘 빨리 반응이 와서 쑤컹쑤컹하다가 빼고~ 꽂았다 빼고~ 넣었다 빼고를
두세번 반복하다가 또다시 토깽이가 되어 피니쉬해버렸습니다.
<총 평>
NF하나는 제가 원하는 신체사이즈를 가진 포켓걸, 로리삘 20대 초반이라 좋아요.
가슴은 의젖이지만 빨고 가지고 놀기에 다른 의젖보다 이질감은 덜해서 자연산에 비해 80퍼 이상 만족했네요.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역립(애무)에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더하면 아주 찐한 여성스러운 반응을 보여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며, 개인의 생김새와 배려, 말투, 역립의 기술, 그때 그때 매니저의 심리와 몸상태에 따라
충분히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음으로 단순히 참고용으로만!!! 오직 밤킹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