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팁][급달 ] 땡땡땡의 처음 보는 유주와 함께
업소명 | 땡땡땡 | 언니 이름 | 유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사이트 리뉴얼이후 처음 이벤트 당첨되서 을 받았습니다.
을 마련해주신 밤킹 운영진분들과 을 난생 처음 사용해봐서 질문이 많았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매니저 추천까지 해준 땡땡땡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실장님 추천을 받고 유주를 처음 접선했습니다.
첫인상
정말 뒤지게 더운날입니다..... 택시타고 달려가서 도착했다고 연락드리고 한 5분? 서있는데도 땀이 줄줄...
그렇게 방으로 올라가니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는 유주가 보입니다.
다른 후기들에 나와있든 휴게에서 보기 드문 페이스입니다. 뭐라할까 분위기있게 좀 고급스럽게 학교에 젋은 선생님 느낌?의 큰키의 유주가 반겨줍니다.
그렇게 딱 들어가니 유주가 땀난 저를 봤는지 바로 물부터 주면서 가볍게 숨을 돌리고 대화를 하다 씻으러 갔습니다.
몸매
씻고 나오니 유주가 다 벗고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이럴수가있나요 보통 휴게에서 키가 큰친구들은 좀 덩치도 있었는데 저는 또 육덕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문제없긴했지만 옷입은 모습을 봤을때도 슬림했지만 정말 큰키에 군살하느 없는 그냥 굶어서 뺀게 아니라 운동으로 뺀 느낌의 깨끗하고 이쁜 몸매가 딱 보이네요
피부도 잡티 하나 없고 이럴 수 있나...
플레이 1
바로 들어가줍니다 이친구랑 대화도 기대했지만 땀난 만큼 제가 오래 씻었더니 바뀐 땡땡땡의 시설이 물이 좋네요... 샤워기 틀어놓고 오래 씻었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흘러 바로 애무로 들어갑니다. 결론은 이친구 입 죽입니다. 가슴애무때도 야동처럼 야무지게 빨더니 골반도 계속자극하고
제 골반과 가슴을 혀로 왕복하며 가슴을 빨고 그러다 아랫도리로 내려가는데 진짜 깊숙하게 이친구의 목젖의 터치가 될만큼 계속 넣어주네요
뿌리까지 야무지게 입으로 탐닉하더니 다리 좀 벌려봐 하더니 알도 맛있게 틈새 구석구석 사이사이 이 친구랑 만날때는 만약을 위해서라도 야무지게 씻어주세요
정말 아랫도리의 깊은곳 사이 사이 전부 혀가 들어옵니다 미친듯이 즐긴후 이제 제가 역립을 합니다.
플레이 2 역립
위에 말했듯 티 없이 맑은 피부와 군살없는 피부라 그런지 정말 빠는맛 있습니다 엄청 큰 가슴은 아닌데 말랑 말랑 하고 탱탱한 피부 와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탱탱한
피부 탄력을 마음것 즐겨준뒤 아랫도리로 사악 내려가니 이언니가 자세를 고쳐 잡습니다 편하게 빠르라는듯 자기의 엉덩이 아래로 주먹을 쥐고 엉덩이를 받치더니
보지를 위로 올려주네요 눈앞에 이언니의 보지의 속살까지 다 보이니 어떻게 참아요 바로 호로록 그러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이 야무집니다.
오바하듯 막 소리내는게 아니라 작게 아아아 하면서 진심으로 느껴주는 소리에 혼이 나가버리네요 정말 시간내내 빨기만 하고싶은데
이렇게 깨끗하고 탱탱한 몸봐 아랫도리를 봤는데 우째 참아요 한참을 빨다 바로 콘돔을 스윽 껴줍니다.
본 플레이
이 친구 진짜 자세가 예술입니다. 아랫도리 역립할때도 자세 야무지게 잡더니 정상위 딱 할려니 알아서 다리를 쫙펴서 자기 한테 땡겨서 딱 박기 좋게 해주네요
그리고 자기 손으로 저를 살살 넣어줍니다 저는 정상위하면서 다리를 알맞게 위치 바꿔주는걸 좋아하는데 뭐 제가 컨트롤 할 필요없습니다.
미친듯이 박으면서 살짝 터치만해도 알아서 다리 이동을 해주면서 정상위 라는 큰틀안에 3~4가지 자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뭐 쪼임 말해 뭐합니까 몸매도 마인드도 완성인데 딱 꽉차는 이느낌 너무 좋아 버립니다. 일이 바빠 여친도 파트너도 못만나 근 한달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아니면 이친구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신호가 빠르게 오길래 제가 아 나 벌써 신호 오는데 정상위로 안멈추고 간다 했습니다.
저는 정상위 할때 미친듯이 빨리 박는게 특기 인데 이친구 그말을 알아들은건지 다리 한쪽을 제 어깨에 촥 올리고 한쪽다리는 쩍벌 자세를 해줍니다.
물론 말하는 순간 다리를 알아서 촥 올리고 하는 순간에도 저는 피스톤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자세 아마 미친듯이 빠르게 박다 언니의 머리가 침대 헤드까지 밀려 부딪히게 해보신분들을 알겁니다 한쪽다리를 딱 잡고 하면 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피스톤을 하면서 오래 할수있는걸요 이친구 이자세 아는구나! 알아들었구나 싶어서
바로 모터 달린 사람마냥 박아주니 이언니가 참다 참다 터져나오는 신음이 저를 더욱 미치게하고 바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마무리
이 언니 처음에는 대화가 좀 약한가? 싶을정도로 대답만 하고 대화를 주도하는건 없었는데 몸을 섞고나니 아니더군요 말도 터지고 말도 잘하고 리액션도 좋고
오히려 플레이 이후 대화가 좋더라구요 대화 하나 때문에 시간을 연장하고싶을정도 하지만 오래 씻었고 오래 빨았고 하다보니 이미 시간은 꽉채운 상태
대화를 하며 씻고 대화를 하며 옷을 입고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아쉽지만 모든게 만족스러웠고 마무리 까지 좋았습니다.
추천 - 슬림족, 좁보, 피부
비추천 - 육덕, 거유, 통통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