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서 두번이나봤습니다
프로필사진과 페이스 적어도 80% 이상은 동일하고 장난치는것도 좋아하는 나미
잘웃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성격이 참 마음에드는 친구입니다.
게다가 옵션이 되서 좋습니다 노콘충인 저한테는 안성맞춤이네요
나미프로필 보자마자 전화하니 바로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내받아서 들어가니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싱글생글 웃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앉아서 마실거도 챙겨줍니다다. 먹고 샤워타임들어갈라고 옷을벗는순간
슬림형 몸매가 딱! 보자마자 아래쪽 힘이 팍드가더군요 (슬림한데 글램이라 더 흥분)

저의 그곳을 보더니 만지면서 진정하라는 식으로 장난을치며 샤워들어갑니다.
꼼꼼히 잘씻겨주고 먼저나와 누워서 기다리니 물기를닦고 저한테 다가옵니다.
생글 웃으면서 애무 열심히하며 혀놀림도좋고
목까시라고 해야하나 혀스킬을 쓰면서 깊숙이 빨아줍니다.
거기서 못참고 체인지하자하여 저도 역애무를 하였더니
인위적으로 내는 소리가아닌 살짝씩 흐느끼면서 신음을 냅니다.
그게더 꼴릿하여 바로 시작을했더니 소리가...옆집들릴거같은데란 생각할정도로 신음을 내더군요
중간중간 오빠 하면서 얼마나 흥분이되던지ㅋㅋㅋ너무좋아서 자세 바꾸면서 하다가
느낌와서 바로 피니쉬 너무힘들어서 잠깐쉬면서 얘기하다 2차전까지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다음엔 무한샷 도전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