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원가권/예빈>★미친듯한 활어 조개맛보기☆
업소명 | 부천 하와이 | 언니 이름 | 예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원가권 제공」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원가권 당첨에 힘입어 열심히 달림을 위해 통화하고 부천으로 달려갑니다.
업종불문하고 슬림&역립매냐라서 업소프로필을 잘보고 후기참고하여 잘 골라보지만 주간엔 출근이 늦는지 원하는 언냐보기가 쉽잖군요.
여튼 실장 추천으로 예빈을 예약하고 접견합니다.
예빈은 아담하고 귀염상이며 헐렁한 흰색트렁크 원피스 차림으로 밝게 맞아주네요.
방은 잘 정돈되어있고 흡연이지만 제가 비흡연이라 매너있게 참아줍니다.
B코스라 먼저 동반 샤워를 하는데, 아담 통에 애교뱃살있고 가슴은 쓸만합니다.
잠시 얘기하고 누웠는데, 마인드 착하고 뭐든 잘해주려는 모습이라 보기좋아요.
기본애무와 비제이 받고, 눕혀놓고 역립들어갑니다.
솔직히 좀 더운날씨에 땀 빼고 도착한지라 날름날름 역립하면서 예빈이 반응이나 볼라구 합니다.
꽃잎은 좁보는 아니고 적당한 크기에 깨끗합니다.
역립하기 좋은 형태로 털관리도 되어있고 첨엔 가식적인 신음이 나는것 같더니, 이내 제대로 된 신음과 액션이 시작됩니다.
양손으로 저의 머리를 감싸고 어루만지다가 혀의 놀림에 맞춰서 머리를 잡아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온몸에서 짜릿짜릿 전율을 느끼듯 부르르 떨기를 반복합니다.
신음소리는 점점커져서 '옆방에 들리면 어쩌지?' 걱정될 정도로 고성으로 이어지고 거의 20분 동안 예빈이의 실감나는 반응을 즐기며 그짓을 반복했네요.
이제 여상으로 올리고 그동안 꼴려서 넣고 싶다고 부르짓던 예빈이의 미친듯한 허리 놀림과 땀으로 뒤범벅인채 헝크러진 상기된 섹쉬한 얼굴을 보며 마무리 했습니다.
예빈이는 잘 맞춰주려고 하는 착한 마음씨를 지닌 제 역립에 미친 반응보이는 언냐입니다.
외모는 보통이지만 여상에서의 모습은 정말 온힘을 다하는 섹쉬한 모습였기에 반할만 합니다.
이상으로 부천디즈니에서 예빈이랑 잼나게 놀고 온 후기를 핸펀으로 밤킹에만 올려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