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1020] 오산 힐링의 귀요미 세라 첫방
업소명 | 오산 힐링 | 언니 이름 | 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업장 소개
오산 힐링은 원동 이마트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주차장이나 노상에 편하게 주차하면 됩니다
오피스텔이라 깔끔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와꾸 & 몸매
세라 매니저는 태국 매니저로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와꾸를 가진 매니저입니다
물어보진 못했지만 아마도 운동을 한듯한
쫙 빠진 몸매에 거기에 탄력까지 겸비했네요
서비스 & 마인드
반갑게 문을 열어주는 세라를 처음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우선 시원한 물한잔을 떠서 주는 착한 마인드까지 겸비했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곧이어 세라 매니저가 올탈로 샤워실로 들어옵니다
칫솔도 챙겨주고 양치를 끝내고 나니 샤워부스 까지 들어와서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야릇하게 샤워까지 시켜주네요
거기에 샤워실에서 받는 BJ는 흥분도를 급상승 시킵니다
유리로된 샤워부스가 아닌 조금만 더 넓은곳이었다면 침대까지 가기 전에
여기서 거사를 치를 뻔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있으니 세라도 곧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오네요
그리고는 미리 얘기한 스타킹을 침대에 걸터앉아 신는 모습마저 정말 섹시 그 자체입니다
그대로 키스부터 시작하니 세라 입술 촉감마저 너무 부드럽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키스로만 불태우다 저를 침대로 밀치더니
적극적으로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와 정말 섹녀가 따로 없네요
샤워실에서 받았던 BJ는 정말 맛보기 였습니다
침대에서는 더욱더 끈적한 혀놀림을 보여주네요
턴을 외치고 세라의 엉덩일를 마주하니 마구 빨아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네요
스타킹을 찢으니 눈에 들어오는 세라의 봉지 속살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시작하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주는 세라네요
소리마저 꼴릿함을 배가 시키네요
그렇게 서로 풀충전이 될때쯤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부드럽게 들어가봅니다
아~~~ 쪼임이 정말 극강이네요... 작은 펌핑에도 세라가 입술을 깨물며 부르르 떠는 모습에 절로 흥분도가 올라가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후 마주한 뒤태는 가히 극강입니다다
정말 엉덩이며 허벅지 탄력이 마치 운동선수의 그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리 쫙 빠지기까지 했으니 그렇게 힘차게 펌핑을 이어가다가
쪼임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하고 말았네요
잠시 멈추어 있다 세라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키스를 마구 퍼부어 주네요
이건 끝날때까지지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꽁냥꽁냥 키스로 달구다 샤워를 다시 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인사후 나왔네요
사실 원래는 다른 매지저를 볼려고 했으나 휴무인 관계로 실장님이 추천한
세라를 보게 된건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었네요
마인드면 마인드 와꾸면 와꾸 쭉빠진 몸매에 탄력까지 모든걸 갖춘 매니저였습니다
한가지 단점을 굳이 찾자면 육덕진 글래머 취향이시라면 아주 살짝 아쉽다 정도겠네요
정말 근례에 본 매니저중 최고라 할 수 있겠네요
* 을 제공해 주신 밤킹 관계자님과 오산 힐링 관계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