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1020](밤킹)숑숑숑 아름이 보고 왔어요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아름 |
---|---|---|---|
종목 | 평점 | ★★★★★ /5점 |
기회를 주신 밤킹관리자님과 숑숑숑 대표님께 감사 먼저 드립니다
주말에는 사용하지 못해서 퇴근하고 저녁8시에 가능한 매니져를 찾으니 아름 매니져 밖에 없어서 일단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딱히 후기가 많은 매니져가 아니라 샤워하고 조금 긴장하면서 기다렸는데 긴생머리에 키는 작고 아담 사이즈의 역간 민삘 나는 매니져였습니다^^
가슴은 크지 않지만 몽실몽실한 촉감이 좋았고 젖꼭지도 도톰해서 한입 물고빨고하는 느낌이 좋았고요 아랫도리는 제모를 해서 깔끔했고
클리토리스는 수줍게 숨어있는게 꽤 쎅시해보였습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면서 입으로 제젖꼭지를 애무해주는데 혀와 이빨을 적절히 쓰는 스킬에 숨넘어가는줄 알았고 제똘똘이를 입에 물고 사탕빨듯이
흡입하며 빠는게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습니다.69를 요구했지만 자기는 자세가 잘안나와 안하니 그냥 보빨을 따로 하였고 클리토리스를 살살 햝아주니
애액이 흐르면서 수줍게 숨어있던게 오똑하게 솟는게 보였습니다.그걸보니 참을수 없어 소중이에 삽입 할려는데 좁보라 살살넣어달라헤서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질조임을 느꼈네요 삽입을 하고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물고빠니 아랫도리의 움찔함을 느끼며 정상위로만으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5분정도 아름매니져
질속에서 머물다 마무리했습니다^^*
로리나 민삘 좋아하시면 극호일수 있지만 육덕이나 섹시함을 추구하시는 회원님들께는 호불호가 생길수는 있는 매니져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괜찮았고 폭안기는 맛도 좋아서 다음에 또 지명하고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