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부터 왜 캔디인지 서비스 받아보시면 아실듯~~!!
흑암
0
4872
38
0
2022.11.29 11:12
업소명 | 이천 복숭아 | 언니 이름 | 캔디 |
---|---|---|---|
종목 | 평점 | ★★★★★ /5점 |
문을 열자 반갑게 인사부터 해주며 꼭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있었냐는듯 안내부터 합니다.
거기서 부터 이미 전체적으로 스켄결과 얼굴은 그냥 뭐 괜찮았고 몸매는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타 업소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런저런것보다 마인드와 써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게 샤워를 마치고 뒤 돌아설때부터 눈빛이 묘하게 바뀌더니 야릇한 스킬로 BJ까지 쭈욱쭈욱
강하게~ 부드럽게 해주는 스킬~~!! 역시 베테랑 답게 자유자제로 나를 들었다 놓았다 하네요
침실로 넘어가 어찌 그리 뭉친곳을 잘풀어주는지 손으로 똘똘이를 몇번 만져주니 벌떡하고 서버리고
핸플링을 해주는데 그 보들보들한 손길에 기분 좋더라구요..
진짜 만나기전까지는 모르시겠지만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저에게 해주었던 서비스들이..
남자들은 중요하자나요~ 호감이가거나 맘에 들면 밤새 생각하고 또 찾는거요
역시 첫인상부터 예감한대로 모든면에서 마인드~서비스~ 좋앗습니다
애인처럼 대해주시고 성의있게 서비스해주시네여
사정감이 몰려와 정상찍고
온힘을 다해 하얀액체를 싸고 말았지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