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차 이벤트]♣★콜라★♣낯가림 없는 개냥이과 영계랑 낮거리♣
업소명 | 땡땡땡 | 언니 이름 | 콜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콜라(20중) 165. 보통. B+. 비흡연
위 사진 계열의 평범한 고양이상
넉넉하게 살 붙는 느낌에 탄력 피부
젊음 뿜뿜의 자신 있는 산뜻함
유연하고 옹골차게 감싸는 연애감
노질 옵션/ 타투x/ 왁싱o/ 주간조
은 받자말자 달려야 제맛이죠.
밤킹 복귀 첫 이벤트는 땡땡땡이네요.
어쩌다 보니 반년만의 나들이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뒤적뒤적하니 콜라는
어릴 때 일하다 그만두고,
다시 작년 가을에 복귀한 언니네요.
선릉역에서 가까운 오피스텔로
강남 휴게 중 시설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첫인상은 붙임성 좋은 개냥이.
겉은 고양이인데, 강아지 속성의 느낌이네요.
은 연장 안 되는 숏이다보니
쇼파에서 물 한 잔 마시며 간단히 인사만.
후딱 씻고 바로 침대로 고고~ 전투적이죠.
내숭이 없는 편에 애교도 역시 없는...
사람 좋은 친구 같은 편안함이네요.
친해지면 또 모르겠습니다.ㅎㅎ
입술에 힘을 실어 밀어 넣는 키스네요.
입술은 잘 안 주는 것 같아서 혀 키스만.
이 정도 마인드면 감지덕지죠.
무난한 삼각애무로 출발하나 싶었는데,
오럴이 압은 약한데, 포인트를 자극합니다.
세게 하는 것보다 반응이 빠르네요.
언니 맛 좀 보면서 잠시 버텨야죠.
역시 관리하는 젊음이라 촉감 좋은 피부네요.
늘씬한 키에 넉넉하게 살이 붙는 체형이라
연애감 기대됩니다.
왁싱을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보송보송한 둔덕에서 한참 빨았네요.
69도 한다는데... 흐름상 애무하다 그냥 결합.
다리를 모아 좁혀주는 정상위는 흐뭇하네요.
연달아 후배위 넘어가는데,
침대 높이가 약간 애매해서 자세 잡느라 버벅버벅.
뒤로 찔러줄 때 흠칫흠칫하는 반응이 꼴릿하며,
철렁거리는 왕엉덩이에, 거울 위치까지 좋군요.
콜라 여상도 맛 봐야하죠. 체력은 저질인 걸로ㅋㅋㅋ
자극이 센 각도로 쿵짝거려 금방 위기가 옵니다.
정상위로 키스 한 방 날리며 배싸로 마무리.
콜라 몸에 걸죽하게 쌋더니 먼저 씻고 싶다네요.
동반 샤워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이 정도도 선방.
잠시 쉬면서 물 한 모금하고 급하게 씻었네요.
숏은 부랴부랴 진행하는 느낌이라
타이트한 긴장감이랄까 이런 게 있더라구요.
실사는 간혹 찍기도 하는 것 같은데,
시간 넘기기 싫어서 물어만 보고 말았네요.
네플러스 한줄평: 낯가림 없는 개냥이과 영계랑 낮거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