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서울 휴게텔  숑숑숑~ 집근처라 ㅋ 운동하러 나와서 슥 다녀오곤 합니다. 오늘 모처럼 반차를 내고 볼일보고 시간을 보니 2시반..   

집에가서 잘까?  맛사받으러 갈까.   고민중 떡치고 노곤한 기분으로 푹 자보자는 결론 ㅋ 설희씨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직전 하율씨 캔슬 있는데

둘다 괜춘하니 바꾸시렴 바꿔준다는 메시지 ㅎ 하율씨가 아담하다는 후기 본 기억이 나서 변경 !!!!!! 극찬 후기가 많았어서 더 끌리기도 했고 ㅎ

티에서 만난 그녀.. 첫인상 차갑다.. 어 후기에선 살갑다 애인모드가 좋다고 그랬는데 나에겐 약간 사무적인듯 ... 그렇지만 몸매 좋고(저는 젖성애자가 아님)

얼굴도 이쁜편 ㅎ 본겜 시작하니 왠걸 좆슨앤마우스  극상 스킬좋고 오래 해줌 어 이제 끝나겠지하면 다시 이어지는 ㅋ 딥스롯도 ㅎ 충분히 단단해진걸

확인하신 후 여상으로 도킹!!  좁고 딥하게 조여주는 조개 ㅎㅎㅎ 맛있네여, 피부도 굉장히 좋고 힙과 허리 다리라인 훌륭 .. 도기스타일로 보드라운 엉덩이

느끼면서 발사완료했네여.  몇번 더 보고 아이스 브레이킹하면 더 즐달할수있는 좋은 매니저 같았습니다. 

추천: 슬랜더매니아, BJ매니아, 츤데레매니아

비추천: 글램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