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친구와함께 우연히 가본 모범택시~~

민아씨 몸매가 자꾸 생각나서...친구몰래 혼자왔네요~~ㅋㅋㅋ

가슴에 얼굴을 묻었던 기억이 일을.. 하는와중에도 자꾸 생각이 났다

예약을하고 다시 방을찾아서 얼굴을보는데 정확히 나를 기억해주는데

참고마웠다 ^^

샤워를 하는데 남자친구 씻겨주듯 대해주는데...넘고마웠다 샤워bj 흡입 해주네요!! 

재방문이여서 그랬는지 더욱 최선을 다해서 사까지를 해주는데 못참고 입에 사정~ 사정!!

침대로 갔다 정말 가슴이 예술이다 가슴을만지다가 나도모르게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애무를했다 얼굴을 신음을  내며 얼덩이를 살살 움직였다

그녀의 거시기를 살살 만지는데 촉촉하다

참을수 없었다 망설임 없이 삽입~~ 머리부터 발끝까지 

터널을 들어가는 느낌 좋다

앞으로,뒤로,옆으로 출렁이는 가슴을 느끼면서...일주일 묵어둔 양을 한번에 폭팔~~

나는 유독 가슴에 집착하는데 딱 민아씨 봉우리 가슴 딱이다

시간이조금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되어간다

오늘도 행복했다는 인사를 나누고 마지막 키스로 인사를 하는데 

또발기를한다 대박 연장 할뻔했다 ㅎㅎㅎ

가슴 마인드 너무좋은 민아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