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에게 정기를 받치다...
따뜻한오후
0
5541
0
0
2023.03.28 14:08
업소명 | 부천 루비 | 언니 이름 | 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허리가 움푹들어가고 엉덩이 빵빵한 아주 보기좋고 싱그러운 몸매~~~!!!!
저절로 하늘높은줄모르고 솟아오르는 내동생 비대해진모습을 보더니
재미있다고 깔깔대고 웃는 지영이..........
건방지게 서방님을보고 깔깔대다니 용서할수없어서
필꽂히는대로 목도빨고 등도빨고 거기도빨고 혀에 쥐나도록 그녀의 몸을 세탁해 줬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뇌에서는 계속하라고 지시하고 그래서 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고 헉헉거립니다.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않는 그녀... 이제 니가 해봐라하고 그녀에게 맡기고
새빨간 혓바닥을 뽐내며 이러저리 요리조리 혀로 길을만들고 고속도로를 뚫습니다.
음... 잘하는군. 이 얼마만에 호강하는 몸둥아리인가.. 그리고 거기도 호강시켜줘야죠.
지영이의 쫀득한 봉지와 나의 물건을 접촉하고 교집합된 우리들의 몸은 전기맞을때처럼
짜릿한 기분을 장시간 유지시키며 내 단백질을 토해내려 하고있습니다.
그녀에게 내 정기를 갖다받힌채 즐거운 마음으로 즐달을 끝냈습니다.
언제나 즐달하고나면 뿌듯하네요..
이 뿌듯함을 안겨준 지영이에게 모든 영광을 바치며 마무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