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벤트] 러브콜의 글래머 코코
업소명 | 러브콜 | 언니 이름 | 코코 |
---|---|---|---|
종목 | 평점 | ★★★★★ /5점 |
4월의 화창한 날씨에 의 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벤트 열어주시는 관리자님과 참여해주시는 업소측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본 언니는 코코언니인데요 풀옵션도 가능한 매니저입니다. 옵션 있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실장님께 인증후 주소를 받아 입장하니 코코매니저가 인사해주네요 가슴이 꽤 큰데도 몸매라인은 전체적으로 엄청슬림합니다
얼굴은 어떤분이 후기에서 에스파 닝닝싱크있다고 하셨는데 약간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예쁘장해요
자연산가슴인데 f컵가까이 된다네요 정말 큽니다 ㅎㅎ
30분 코스이기 때문에 물한잔 얻어먹고 바로 샤워안내를 받는데 단순히 샤워실로 안내만 해주는게 아니라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 ㅎㅎ 태국휴게 다닐때는 많이 받았었는데 제 기억에 한국인한테는 처음 받는거 같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코코언냐 바로 와서 서비스 들어오네요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모습이 아랫도리를 서게 만듭니다
어떻게 해줄까?하고 묻길래 바로 위로 올라와 달라고 한 후 여상위를 한참동안 즐깁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즐기니까 좋지만 그냥 여상으로만 끝내기에는 아쉬움이 들어
정상위로 바꿔서 한참을 즐기다가 후배위로 마무리합니다
연애 끝난 후 쇼파에 앉아서 담배한대피우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말수가 엄청 많아집니다.
자기는 연애 시작전에는 일부러 말을 많이 안한다고 하네요
시작부터 살갑게 대하면 깬다고 하는 손님이 많다나... 제가 봤을땐 귀여운데 말이죠 ㅋㅋ
그리고 자기는 오래하는거에 전혀 연연치 않으니 다음에 보면 빨리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손님을 꼭 만족시키고 싶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다리와 가슴을 열심히 주무르면서 이야기하는데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자기 이야기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