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출근부에 간간히 눈에띄는

새로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후기가 없어서 걱정반 기대반.

업계 생초라는 말에 일단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몸매는 평균 사이즈인듯했고..

암튼 예약 걸고 고고~~

시간맞춰 입장하는데 마중나와

반겨줍니다 ㅎ.

생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편안한 느낌과 응대 ㅎㅎ

첫대면 비줠은 합격라인을 월등히

넘어섰고, 23의 프로필 나이는

잠깐 무시해도 될듯한 차분함 ㅎ

명랑하고 쾌활하고 차분합니다. 

더운날 탓에 바로 땀을 씻고 대기.

새로언니도 이어서 살짜꿍 준비하고

와서 마주합니다.

자 뎀비시지오~ㅎ

속전속결로 섭스 받는데 허얼~~

혓바닷 특화 되었습니다 ㅎ

상당히 부드럽고 끈적하게 감싸는데

미치겠더군요.

위기를 넘기위해 공수전환.

서서히 위에서 아래로 살펴봅니다.

아래는 왁싱되지 않은 자연산.

부담스러운 숲도 아닌 적당.

숲을 헤치고 코로 살피니 전혀 걱정

안해도 되는 관리 잘하는 느끼미..

그렇게 살~~살 터치를 이어가니 레알반응.

반응도가 꽤 좃습니다.

그 반응에 흥이 나서 더욱 달궈주자

따끈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네요.

만족스런 반응입니다.

그모습에 개꼴모드 되어 바로 한마음 한뜻.

오~~~

오~~~~~

오~~~~~~~

서서히 속도도 올리자 가면 갈수록

반응의 모습이 좋아집니다.

그리곤 마치 젤을 사정없이 뿌린듯한

느낌이..

보람되더군요 ㅋㅋㅋ

신나게 흔들고, 신나게 세포 하나하나 느끼고..

그러다 분신에 찾아드는 짜릿을 못이기고

마물...ㅎ

어찌보면 평범하게 보일수도 있는 언니지만,

환한 미소와 깔끔피부, 솔직한 응대와 반응.

제겐 꽤나 좋은 느낌의 언니였습니다.

한가지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건 혀에 이물을

심어 놓은게 있어서 싫어하는분은

걸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