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을 주신 관리자님과

마돈나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돈나는 매달 두번씩은 댕기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와꾸로 자자한 슬기씨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기둘리니, 슬기씨가 똑똑하고 들어옵니다.

각종 후기들을 섭렵했을 때는 아주 이쁘장하지만,

들어올 때는 도도하고 차가운 면이 있으며,

연애 후에는 조잘조잘 말도 잘 한다는 내용을 많이 읽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슬기씨를 맞이하니,

오호라, 듣던대로 아주 미인이었습니다.

별로 꾸미지도 않고, 이쁘장한 옷을 입지도 않았고,

각종의 화려한 악세서리도 착용하지도 않았는데도

그 미모가 빛이 나는 군요.

 

제 느낌에는 휴게 기준 원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피로 따지면, +6~+8 주고 싶고요.

꾸미면 좀 오버해서 +10을 줘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역시나 들어올때는 듣던대로 차가웠습니다.

슬기씨에게 이쁘장하다고 칭찬하니, 미소를 보여 주네요.

그런데 숏타임이기도 하거니와 바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그러고서는 이쁘장한 입으로 제 가슴과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 먹습니다.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 아주 행복한 법이지요.

 

쌀 거 같아서 공수교대하고,

제가 슬기씨 큼지막하고 이쁘게 생긴 가슴이를 맛있게 먹은 후

이어서 소중이를 탐해 보는데 향긋한 내음새와 취한 후에,

물이 흥건해 지니 바로 삽입을 시도 하였습니다.

 

삽입 후에 정자세로 박았는데,

정자세에서 슬기씨 다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체위 변화를 시도하는데

다 들어주는 군요.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 착한 아가씨입니다.

이어서 후배위를 요청했더니, 흔쾌히 승락하니,

슬기씨 엉댕이를 보면서 열심히 박아됐습니다.

 

슬슬 분위기가 되어오자,

또다시 체위를 바꾸어 여상으로 하였는데,

슬기씨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박음질을 하니,

결국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슬기씨 마무리 후에는 오히려 저하고 친해졌는지

조잘조잘 저하고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보물급 처자는 숨겨놓고 저만 보아야 지요.

 

아주 이쁘장한 처자를 휴게값으로 볼 수 있고,

이쁘면서도 오만하지 않고 연애에 최선을 다하는 슬기씨

초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