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번의 내상이 있어서 내상에 대한 치유를 하고자 오늘도 달림 해보려고 검색을 했는데 멀리가기 힘들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부천지역 후기를 검사해보니 후기평이 좋은 부천 루비가 눈에 들어왔네요. 한번 눈에 들어오면 빠른 결정이 인지상정인지라 재빠르게

루비 실장님께 전화해서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니 서연 언니 추천 받아서 잽싸게 예약하고 이동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서연언니 외모가 상당히 순박해 보이고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베트남에서 왔다고 하는데 한국말은 아주

쪼금 하지만 그래도 아담한 키에 늘쓴한 슬랜더 스타일에 목소리도 약간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 애교가 넘치네요 ㅎ

둘이서 샤워타임 가지는데 부끄러워서 그런지 샤워는 평범하게 씻겨주는 정도로 진행되었네요. 딱히 샤워서비스를 원하는게 아니어서

별 신경 안쓰고 밖으로 나와서 깨끗이 닦고 나서 침대에서 누워 대기하고 있으니 서연양 나오는데 와우 피부가 너무 하얗게 빛나는게 

이제서야 눈에 들어왔네요.  본 게임에 들어가서 삼각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애무가 서툰것이 아직은 경험이 많은 언니는 아니구나 생각

하고 바로 역립 공격으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신음하며 움찔움찔하는게 느낌 대박이었네요. 손으로 소중이 만지니 이미 축축히 젖어있

는 서연언니 이건 못참죠. 바로 콘 장착하고 펌프질 시작하니 거의 절규 수준으로 흐느끼네요. 정상위 후배위 진행하면서 저도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똘똘이가 힘차게 분출했습니다. 뒷마무리 좋고 뒷정리 잘해주는 서연언니 느낌 너무 좋아요. 옵션이 왜 붙었는지 알거

같은 매니저 였습니다. 재접견 의견 만땅 강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