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예약을 잡고 이동하였습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으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룸이라 안에 샤워실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소다는 프로필보다는 더 갸름하고 민삘의 귀여운느낌이 있습니다.
입이 커서 미소가 굉장히 밝고 예쁘게 보입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한국어 실력도 좋고 상당히 밝으며 대화리드를 잘 하는 편입니다. 
샤워서비스를 해주려고 소다가 맨몸이 되는데
슬렌더 체형은 아니고 뚱도 아닌 보통체형입니다
배는 매끈한데 애굣살이 살짝 있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크기가 B이상으로 보입니다.
제가 눕자 가슴부터 시작하여 페라를 하는데 상당히
소프트하고 오래해줬습니다. 마치 뱀과 같이
느리고 끈적한느낌의 전희였습니다.
금새 풀발이 되어 뒤로 시작합니다. 한 10분정도 하자 소다언니 물이 좀 많이 나오더군요.
밑에 깔아둔 수건이 흠뻑 젖어가자 저도 더욱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슬슬 마무리할 타이밍이 오는것 같아 앞자세로 변경하여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신음도 상당히 좋았고 일단 물도 많고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박음직스러웠습니다.
다시 또 들려야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PS. 일 시작하고 첫날에 봤습니다 지금보셔야 싱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