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연아
내집으로와요
0
5200
0
0
2023.12.22 22:57
업소명 | 스페셜 | 언니 이름 | 연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건마 위주로 가는 달리머입니다. 물빨이 좋아서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떡 생각이 나서 휴게 출근부를 뒤져보니
연아가 떴길래 오랜만에 예약하고 구로로 향해봅니다.
연아 접견하고보니 키가 더 커진듯한 느낌이네요. 살이 좀 빠진듯?
어깨도 넓고 골반도 크니 실제 키보다 조금 더 커보입니다.
방이 어두워서 조금만 밝게 해달라고 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초면인줄 알고 쑥스러운지
그다지 밝게 해주지 않아서 조금 아쉽 ㅎㅎ
저번에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니 다행히 금방 기억해내네요.
후딱 씻고 선 채로 키스해보는데 역시나 잘 받아줍니다.
선 채로 가볍게 역립하고 눕혀서 다시 역립.
엎드리게 해서 연아의 자랑인 넓은 골반과 힙을 오랜만에 즐겨보는데 좋네요.
시간 오바되면 안되니 공수 교대해서 삼각 애무 받고 그대로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제 위에서 흔들리는 연아 가슴이 엄청 이쁘네요.
잠시 위에서 하는걸 멈추게 하고 제 쪽으로 끌어당긴 뒤 연아 가슴을 물빨하며
밑에서 위로 박는데 연아 신음소리가 꼴릿하니 좋습니다.
슬슬 느낌이 와서 연아한테 제 꼭지를 빨면서 박아달라합니다.
연아는 이걸 정말 잘하거든요~
기분 좋게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장비를 빼주더니 일본야동처럼 청소펠라로 잠깐 빨아주는데 이거 느낌 좋네요 크으~
이거 쓰면서도 그게 생각나서 연아 또 보러가고 싶어지는 ㅎㅎ
마인드 좋고 나무랄데 없는 착한 연아 추천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