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도 없고 친구가 블루문 알려줘서 누구볼지 고민을 하다가 실장님 추천받고
미연 매니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밑에서 5분정도 기다리다 전화받고 올라가서 노크하니 밝게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요~
다시 생각하면서 후기쓰니 지금도 꼴리네요 ....
애교도 부리면서 어색하지 않게 편안하게 대해주고
건성건성 시간때우려 하지않고 진심 열심히 곧휴를 빨아주고 
발끝까지 온몸을 꼼꼼하고 꼴릿한 섭스에 미친듯이 꿈틀거렸네요
미연이가 바로 제 위로 올라타 신나게 움직여대는데
탱탱한 찌찌를 움켜지고 천국을 맛보는도중 섹소리에
흥분감을 감추지못하고 발사해버렷네요 ...
진짜 휴게텔 가끔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마인드좋고 예쁜 매니저를
저는 처음 봅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준 이유가 있네요 
한번 접견하셔서 미친 와꾸와 마인드 둘다 느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