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디 이쁜 서연 +1
업소명 | 하와이 | 언니 이름 | 서연+1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큰맘먹고 땡땡이 치고 강남 나갔는데 원하던 업종에서 예약 마감 빠꾸 당함.
뭔 평일 이른오후에 예약 마감이 뜨는건지 참으로 미스테리한 씁쓸한 와중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하와이 기억나서
예약 잡고 달려보려고 합니다.
방문한지가 오래된지라 역시나 실장님은 다른분으로 체인지 된듯. 그래도 말투는 예전 실장님 처럼 나긋하셔서 안도감
시전하고 가장 빠르게 예약 가능한 매니저 섭외 요청하니 서연이 추천함.
시간이 빠듯한지라 급하게 수원으로 날아가 하와이 업장으로 입성 잠시 대기타고 실장님 콜받은후에 유유히 룸으로
이동하여 긴장된 마음으로 노크 어택.
10초간의 무반응후 빼꼼히 문열고 맞이해주는 오늘의 매니저 서연. 역시나 베트남 언냐는 웬만하면 실망시키는 법이
없음. 민삘이지만 약간은 손을 댄듯한 얼굴이지만 역시나 몸매가 먹어주는 칼이스마.
크지않은 키에 잘빠진 몸매. 여리여리한 몸매 치고는 B이상의 가슴을 가지고 있어 안도감에 얼굴에 미소가 지어짐.
어차피 말은 통하지 않는다........... 잽싸게 헬로우 나이스 미츄 두마디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씽 해서 깔끔히 샤워하고
나오니 알아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않씻냐고 물어보니 씻었단다........... 과연...........??
어찌되었든 달리는게 목적인지라 눕고서 그윽한 눈빛 마주치고 키스부터 들어가는데 어? 서툴다 많이..............
대학생 알바라더니 진짠가....??? 암튼 키스부터 아래로 타고 내려가는데 가슴애무때 신음나고 ㅂㅈ 손으로 쓸어주니 몸을
뒤틀어 버린다. 좋다.......
살포시 팬티 벗기고 손가락 밀어 넣으니 어느새 축축.... 축축.... BJ서비스 해줄거 같았는데 참기 힘들어서 내가 콘 장착하고
바로 ㅂㅈ에 비벼대면서 삽입하려는데 상당히 보좁.............. 와 씨 3분은 애먹은듯......................
겨우 삽입하고 펌핑하는데 ㅂㅈ에 너무 힘을 주어 아팠다..... 이게 아프니까 느낌은 짜릿한데 조절인 안되는게 단점......
급하게 자세 바꾸어서 후배위로 다시 펌핑하는데 소리가 너무 간드러지고 ㅂㅈ 쪼임이 너무 강하다..............
결국 못버티고 짜릿하게 사정하니 기운빠져 쭉 퍼져버린다... 뒤 따라서 서연도 옆에서 누워 퍼져버린다...... 좋긴 했는데 짧았다....
마무리 샤워하고 배웅받아서 나오는데 재방문 다짐함..... 다음번에는 시간채우고 나오리라.............
와꾸 좋고 사이즈 좋고 경험이 많지 않은듯. 빠른시일내에 재접견 예정..............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