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습니다
행복행복
0
4871
0
0
05.09 15:29
업소명 | 이천 블루문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잘 접견하고왔습니다
추천으로 나나 매니져 만났고
슬림녀 좋아하는 저한테는 최고였네요!
집근처라 접근성좋았고 실내도깔끔합니다
나나는 와꾸 서비스 둘다 충족되는 아이고
애무부터 몰아부치더니
침대에서 쉬지않고 애무해주네요
열심히해줘서 빨리넣었더니
신음소리가 아주 구냥~~~와따입니다
마무리후 한참 안아주다가 왔네요
다음에 재접견하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