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말랑말랑해서 만지는 느낌이 죽여주는 윤지 매니저 후기
업소명 | 부천-bc ent | 언니 이름 | .윤지 |
---|---|---|---|
종목 | 평점 | ★★★★★ /5점 |
① 방문일시 :9/3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BCent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윤지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이엔티에 뉴페이스 윤지가 들어왔길래 또 새로운 매니저 보는걸 좋아하는 저라
바로 예약잡고 보러 갔습니다 일단 실장님께 여떤 스타일이나 물어봤더니
마인드 좋고 피부가 부들부들하니 좋다고 보신분들이 말씀해주셧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피부좋고 만지는걸 좋아하는지라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입장 후 윤지랑 인사를 하는데 일단 성격이 굉장히 밝기도 밝고 좋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귀여운 인상에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연애는 아무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바로 샤워 하고 나서 나오니 윤지가 옷을 벗고 기다리고 있는데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에
윤지 피부가 비치는데 진짜 꼴릿꼴릿해서 바로 애무하러 달려갔습니다
애무를 하다가 윤지 표정을 보는데 야한표정 그자체 진짜 바로 키스갈겨 버렸는데
키스를 너무 잘해서 좀 당황했습니다 압도 당한 느낌 이라서 아주 좋더라구요
키스하면서 리드 당하기 쉽지않은데 새로운 경험 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진짜 아랫도리가 촉촉하니 물 많고 쪼임 좋은 딱
연애하기 좋은 ㅂㅈ 더라구요 진짜 몇번 넣고빼고 하니 금방 싸버려서 명기구나 이런생각 들더라구요
뉴페이스라고 다 괜찮은건 아니지만 윤지는 진짜 좋은 기억남은 매니저 였습니다
비씨엔터 윤지 추천합니당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