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이+2] ❤️ 다접(多接)후기. ❤️ 낮에는 요조숙녀(窈窕淑女) ❤️ 밤에는 요부(妖婦)~!?
업소명 | 강남 디저트 | 언니 이름 | 단이+2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일시 : 8윌~ 수차례
오랜만에 적어보는 후기입니다.
제가 글 솜씨도 없고
매니저님 프라이버시도 있고 해서
자주쓰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괜찮은 매니저 님이면
한번씩 작성해 봅니다.
제가 년식도 있고
몇년동안 자숙(?) 하며 지내다.
3~4개월 전부터 주 1~2회,
몇군데 업소 정해놓고 방문합니다.
몇번 가다보니~
업소 실장님 추천으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괜찮다 싶은 매니저님
제가 선택해서 방문하곤 합니다.
******* 서론이 길었네요. *********
흔히들 남자들이 원하는 여인상이
낮에는 요조숙녀(窈窕淑女)
밤에는 요부(妖婦)라 했다잖아요.
본문 작성전에 먼저 드릴 말씀은
단이님이 참한 요조숙녀(窈窕淑女) 임을
염두에 두시고 본 후기를 읽어가시면
본문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다만, 요부(妖婦) 까지는 아니더라도
색감(色感)이 우수하다 라고.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단이+2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문앞에서 노크하면 1~2초 이내에
문이 열리면서 이목구비 반듯한 예뿐 언니가
밝은 미소로 반겨줍니다.
(문앞에서 기다리다 노크와 동시에 열어줌)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무지~ 친하게 지내던 오라버니를
오랜만에 만난듯이 반겨 주십니다.
쇼파타임 에서 단이님 하고
얘기 몇마디 나누어 보면~
그냥 상대방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텐션을 지니셨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상대방 기분좋게 해주는
무언가에 도취되어 갑니다.
휴게업소 방문 목적이 ㅅㅅ이지요.
흔히들 와꾸 라고 하지요.
+2면, 휴게에서는 거으 최상급 이죠.
어디 실장님 들이나 플러스(+) 아무렇게나
주시지 않을겁니다.
얼굴,몸매,마인드, 등 등
모든걸 감안하지 않겠습니까.
단이님, 충분히 예쁘시고 밝은 표정과 미소가
같이있는 시간내내 이어지며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모두들 사이즈 보시잖아요,?
프로필에는 164cm 되어 있는데요
갸름한 얼굴에 슬림한 탓인지
160 중후반으로 더 커 보입니다.
또, 플필에
나이가 22로 되었는데요.
제 주관적 느낌 이지만 22는 절대 아니고요
20 중,후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어느분 후기에는
글램 스타일 이라 하신분도 있던데요.
그건 아마도~??
단이님 가슴 사이즈(E) 때문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가슴이 크면은 일반적으로 글램이지요.
단이님은 그렇지 않고요.
스텐에서 슬림쪽에 더 가깝고
허리라인 잘룩~하고요.
슬림 이라 하여도 무리는 아닐겁니다.
E컵 가슴이 처짐이 전혀 없음은 물론이고
모양도 이쁘고 감촉도 좋을뿐만 아니라
핑크색 살짝 도는 쪼끄만 유두가
앙증맞게 자리잡고 있으며
유륜도 귀엽고 적게 덥혀있습니다.
(의슴 아닙니다. 축복받은 자연산)
이런 몸매 휴게에서 또 보기는
싶지않을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명품몸매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백옥같은 피부라 말씀드리기는
뭣 해도,
충분히 매끈하고 뽀얀 피부에
감촉 또한 우수합니다.
모두가 중요시 여기는 색반응~?!
Y죤은 왁싱 빽보로 자그만 하고
예쁘게 자리 잡고 있고
섭스 잘합니다.
남자 다룰줄 압니다.
역립반응은
은은하게 가식없이 터져나오며
정상위,후배위~
기본적으로 자세 잘 잡아주며
쪼임 또한 우수합니다.
여성상위는 좀 약하다는 느낌이고요
정상위, 후배위 에서
바라보이는 뷰는~
야하다기 보다는
깊게 각인되는 최고의 예술작이
아닐까 합니다.
후배위를 선호 하는 듯 하고,
상대와 맞추어서 같이 즐기려 함은 물론이고
친해질 수록 같이 즐기려는
경향이 높아져갑니다.
Ps: 숏,보담 롱으로 보심이 아쉬움이 적을겁니다
******** 이만 마치며~ ***********
후기란 것이 개인적인 느낌이 잖아요?
내가 즐달한 언니도
다른 이 에게는 내상도 될수 있잖아요.
어떤 후기도 절대적 인건 없을겁니다.
ㅅㅅ도 게임이라 본다면
서로간에 교감하고 합이 맞아야 됨은
당연하다 할것입니다.
매니저님도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보니
그날 그날의 컨디션도 다를 것이고
감정을가진 인간 이기에
천편일률적 으로 같을 수는 없을것 입니다.
후기는 후기일 뿐이라고 들 하잖음요.
어떤 후기보다는~
상대에게 매너있게 다가가서
좀더 교감 하고
함께 즐기는 모드로 이끌어 내는것이
기분좋은 달림의 초석이 아닌가 합니다.
혹여 ~?!
궁금하신 점이나 의문가는 부분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문의주시면
성의껏 답하여 드리겠습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휜님들 모두 즐달하십시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