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을때 \
업소명 | 부천-플레이 | 언니 이름 | 정연 |
---|---|---|---|
종목 | 평점 | ★★★★★ /5점 |
1. 방문 일자 : 6/1
2. 업 소 명 : 부천 플레이
3. 파트너 명 : NF정연+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프로필 그대로였습니다~ 제대로 여신급 비쥬얼에, 참하면서도 착하고 몸매관리를어찌나 잘했는지.. 정말 아끼고 아껴서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길 바라게 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섹시한 느낌이 나는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170정도의의 훤칠한 키에,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에, 글램한 슴가가 아주 이쁜 모양이라, 골반라인이..아주 보고만 있어도 꼴릿꼴릿해지네요~
3) 피부 : 잡티하나도없고 문신이 조금? 있는거 빼고는 깨끗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D~F컵 이상의 풍만한 사이즈와 자연산으로 만들어진 슴가
5) 봉지상태 : 우물형 봉지로 둔덕이 살짝 올라왔고, 그 안쪽으로 촉촉하고 미끈한 봉지라 날개도 없이 깔금하면서도 싱싱하고 부드럽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인데, 아주 미끈합니다~ 하긴 여신이 봉털 풍성하면 이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반응은 크지 않고 음미하듯 했습니다~
2) 신음 : 신음소리도 크지 않고 잔잔했지만, 음미하듯 느끼는 표정과 작은 떨림이 은근 꼴릿하네요~
3) 애액 : 따로 속젤이 필요없이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편하게 잘 했고, 자기 이야기 잘해줘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전담 흡연하였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줍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1000%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정말 여신급 클라스였습니다~ 긴 머리에 훤칠한 키,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와꾸~ 뭐 하나 부족하지 않은 비쥬얼이였습니다~ 출근부에 보이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망설이다 사라질지 모르니깐요~^^ +3 전혀 아깝지않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정연 보고드립니다~
정연은 한눈에 보기에도 큰 키에 하얀 피부, 다가가기 어려움이 느껴지는 도도함이 살짝 느껴지는 여신 포스의 미모였습니다~^^
그냥 프로필에 올려진 그 사진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게다가 비쥬얼과 잘 어울리는 차분한 톤의 목소리였는데, 자기도 밝은 톤으로 말도 잘하고, 자기랑 있다가 한시간 내내 웃으면서 이야기만 하다 가는 손님도 있기는 한데, 오늘 따라, 중간에 쉬는 타임이 좀 있어서 졸았더니, 목소리가 조금 다운되어서 그렇다는데, 그 분위기도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면서 수다를 이어갔는데, 차분한 톤과는 달리 자기 이야기도 잘해 주어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대화만으로도 교감이 잘 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대화에 빠져서 다소 길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와보니, 정연이가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하얀 피부가 정말 방안이 환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로 와서는 눕히고 올라타면서도, 졸린 목소리라 피곤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고, 똑같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자기도 더 이상 할 이야기도 없어지기도 하고, 너무 똑같은 말만 계속 했더니 힘들어서 그렇다네요~ ㅋㅋ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볼륨은 D~F컵 수준으로 상당히 풍만하면서 뽀않고 부드러웠는데, 주물러보니, 자연산 !
그리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천천히 핧아주었는데,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침 많이 묻는거에 신경쓰여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핧다가, 슴가 애무를 마무리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보니, 역쉬~ 전체적으로는 탄탄하고 미끈한 라인이였고, 타투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였고, 봉긋한 둔덕 안쪽으로 깔끔하면서도 싱싱하고 살짝 벌어진 봉지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봉지를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클리 애무하였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면서 예열을 했는데, 역시 피부도 뽀얗고 깨끗했고, 몸매도 이뻤습니다~
콘 장착하고는 천천히 삽입했는데, 이미 촉촉하면서도 흥건히 젖어있어서 바로 미끄러지듯 안으로 박혔는데, 쪼임도 좋았습니다~
박으면서 정연을 바라보니, 눈을 감은 채 박힐때마다 찡긋하며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모습이 정말 야릇했습니다~
여신과 내가 야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생각보다 빨리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하였습니다~
지리는 비쥬얼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 비쥬얼이라 인기가 많을거 같더군요~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