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을 찍기
빙허
0
1760
5
0
2022.07.30 18:27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폰으로 서치를 합니다.
실장님과 기분좋게 통화를 해서인지 기분이 좋은것이
오늘 언니 아주 좋을거같다는 기대치가 상승합니다.
그 기분을 길게 느끼고 싶어 얼른 침대로 가서
채영언니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할때 대화하면서 자주하는 편이라서 좋냐고 하니...
좋아~~ 제 말에 대꾸해주는데 자꾸 말시켜보고싶단
생각이 ㅎㅎㅎㅎ
서로 소중이 탐닉합니다
언니의 클리를 혀로 살살 달래보니 움찔움찔 분명 좋아합니다
기분이 좋은 더 제 입으로 밀어 붙이기도 하고
간질간질한지 비꼬듯이 하기도하고
음음 소리도 조금씩 자주 하더라구요
콘을 덮어쓰고 옆으로 밀어넣고 휘저어보기도하고
속도 조절해가면서 언니의 봉지에 날렵하게 넣고빼고
터질듯이 속도를 올려가면서 녹진한 대화를 이어가니
꼭 제가 야동 주인공인듯 흥분이 올라서 마구마구 박아댑니다.
어찌 이리 맛이 있는지....쫄깃한 봉지에 거추는 빨려들어가고
느낌이 최고점을 찍고 채영이를 꽉 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