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겐 가끔 잠들지 못하는 밤이 찾아오지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월요일 제끼기로 하고 예약 잡았습니다

늦은시간에 쌀쌀한 날씨였지만 지영씨 만나고 보니 살얼음낀 마음이 살살 풀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긴머리에 큰 눈망울에 하얀얼굴이 귀염상입니다

거기에 박스티 하나 걸치고 있는데 껴안아주고 싶은 아담함!

근데 올탈후에 보니 몸매가 어후..

복근이 예쁘게 잡혀있고 엉덩이도 동그랗고 다리도 예쁜것이 운동하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요가를 한다네요

20대의 관리된 여체는 오우야입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하고 반응이 무척 좋아요

정상위도 좋지먀 후배위가 강렬해요

잘록한 허리부터 예쁜 엉덩이에 살에 부딪히는 느낌이 어우야해요

긴머리도 같이 흔들리는걸보고 그만 토끼같이 마무리 했습니다

나긋하고 잔잔한 말투도 맘에 들고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정력이 허락하는 만큼 나한테 맞춰 꿀렁대는 예쁜 몸을 마주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