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언제봐도 즐거운 하율이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하율 |
---|---|---|---|
종목 | 평점 | ★★★★★ /5점 |
날도 덥고.....정말이지 몸하나 까딱하기 싫은 여름날...
그래도 밑에 똘똘이는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언제 샤워시켜주냐고.....그래서 제일 만만한 숑숑숑 출근부를 뒤져봅니다.
역시나...여러명이 눈에 띄지만...슬랜더 매니아인 저에게는 하율이가 눈에 띕니다.
그래 구관이 명관.....모르는 애 초이스해서 눈탱이 맞지 말고.... 아는애한테 가는게
제일 안전하고...만족도가 높다라는 생각에....다시 하율이 초이스..이번까지 하면
벌써 세번째 만남 입니다.
처음에는 시크한듯 도도한듯 말이 없었지만 한번 몸을 섞고 나서는 바로 친해지는 하율이.....
세번째 만남....이제는 여친같은 친근감마져 듭니다. 하율이 역시 문열고 저를 보더니...바로 알아봅니다.
오빠 여름이라 머리 짧게 깍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급하게 몸을 씻고 나와서 안기는 하율이..역시 슬랜더의 장점은 한팔에 온몸이 감기는거....
비록 가슴은 없지만.....피부도 부드럽고...사까시도 목까시를 해주고....성심성의껏 해주는 서비스에 만족
바로 위에서 꼽아버리는 하율이....슬랜더에 맞게...밑에도 좁아서 평균 이하인 나도 꽉차는 느낌이 드네요...
몸이 가볍기에 이리 저리 자세를 바꿔도 쉽게 쉽게 바뀌는 슬랜더...이 맛에 슬랜더를 먹는거지요...
오늘도 역시나......백퍼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나가는데 실장님이 만족했냐는 물음에 미소로 답하고 나왔네요....
다음에 또 보러 갈겁니다. ㅎㅎㅎ
모두들 즐달하세요...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