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부슬부슬 내리고....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물뺀지도 오래되곤 해서 그나마 제일 검증이 잘된 숑숑숑에 전화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하율, 승아 등이 출근했는데 하율이는 자주봐서 새로운 아이를 함 봐야겠다하고 승아를 예약했습니다.

승아의 퇴근시간은 오후4시라서 보통 늦게 볼려했지만 항상 퇴근이 빨라서 못봤는데 하도 후기에서

숑숑 주간 필견녀라 해서 좀 무리를 해서 3시에 예약하고 바로 출발했네요...

다들 잘 아시다 싶이 뚝섬유원지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일찍도착해서 바로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오네요....

노크 후 바로 들어오는데 얼굴을 빠르게 스캔했는데 얼굴은 제 기준으로.... 승아보다 하율이 입니다

물론 개인적의견이라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애무는 삼각애무만 하는데 좀 시간이 짧다는 느낌이 드네요..... 삼각애무 후 바로 삽입하는데

구멍은 그냥 보통수준의 조임을 제공합니다...하지만....여성상위에서 하다가 자리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했는데 신음소리는 좀 들을 만합니다. 몸에 문신과 약간 쳐진 가슴으로 조금은 마이너스 점수를 줄수있지만

그것말고는 크게 문제될것이 없네요.... 

마무리까지 잘했습니다.  다시 한번 정도 더 볼 의향은 있습니다.